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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2014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4년 8월 17일(일) / 1일 2회
  • 공연시간15:00, 19: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1만원
  • 소요시간약 10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중학생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연극
  • 문의처042) 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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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1인까지 50% 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 경로골드 : 65세이상 본인에 한해 50% 할인 
○ 청소년(기본법상 9세~24세) : 9세이상~만19세미만 50%할인 
   만19세이상~24세이하 30%할인 대전광역시 거주 청소년 본인에 한함. ○ 단체구매 : 20명이상 20% 할인(전화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20% 할인(카드 등재자 전원) 
   *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고객분들은 공연관람당일 확인할 수 있는
   (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의료보험증 등) 
   증명서 지참요망. 미 지참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작품 소개

최강의 이야기꾼! 소설가 천명관의 첫 희곡!
유쾌한 하녀 마리사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예상과 상식을 뛰어넘는 문체로 등단부터 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소설가 천명관의 첫 번째 희곡이다. 천명관은 2003년 소설 <프랭크와 나>로 문학동네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고, 이듬해인 2004년 장편소설 <고래>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그의 작품은 전통적 소설 학습이나 동시대의 소설에 빚진 게 없는 놀라운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첫 희곡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그의 중단편 소설 모음집의 제목이자 열한편의 작품 중 하나인 <유쾌한 하녀 마리사>를 원작으로 하여 작가가 공연 희곡을 직접 맡아 작업한 것이다.


이것은 번역극이 아니다!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의 가장 큰 특징은 번역극을 연상케하는 무대와 의상, 그리고 캐릭터의 구성이다. 거실 모습을 한 무대 세트는 이색적 향취가 물씬하고, 캐릭터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키는 의상과 분장은 한국 현대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독특한 외형적 구성 속에서도 대중성의 끈을 이어주는 것은 단연 대본의 정교함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고유의 문체로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렸고,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빠른 템포의 전개로 극에 풍성한 살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극단 청국장의 대표이자 <춘천 거기>, <사랑의 피아노>, <임대 아파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과감한 시도로 평단의 이목이 주목되는 연출가 김한길이 연출을 맡으며, 작가의 상상력에 과감한 현실감을 더했다. 덕분에 지적인 작품에 목말라있는 연극팬들과 대중적인 코미디를 원하는 초보관객, 천명관 소설의 마니아 팬 모두를 만족시킬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날카로운 위트로 무장한 블랙코미디!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바람난 남편 때문에 좌절한 ‘요한나’의 자살시도가 하녀 ‘마리사’의 유쾌한 실수로 인해 일순간 살인사건으로 둔갑하게 되는 일련의 해프닝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요한나’가 ‘마리사’의 조언으로 남편 ‘토마스’와 바람이 난 대상자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은 흡사 흥미진진한 추리극을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유발하고, ‘마리사’의 오빠인 참치잡이 ‘파울로’가 살인사건의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이나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쫓는 형사 ‘얀크’의 집요함 등은 시종 날카로운 위트가 더해져 극에서 빛을 발한다.

작가는 경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이야기의 활력보다는 현실과 인간관계에서 한 개인이 부딪히게되는 곤경이나 사소한 소동과 갈등들, 그리고 그와 연루된 곤혹이나 회환과 같은 심리적 양태들에주목하고 있다. 또한, 예기치 않게 전개되는 일련의 사건들, 우리의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삶의 비의를 무심하게 건드린다. 한없는 우울과 허무를 동반한 삶의 아이러니와 페이소스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조율해내고 있는 것이다.


연극 <터미널>, <14인 체홉>, <은밀한 기쁨> 등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관객과 소통하는 극단 맨씨어터의 야심작!

극단 <맨씨어터>는 2007년 창단 이래 “동시대 관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일련의 작품들 <터미널>, <14인 체홉>, <죽은 남자의 핸드폰>, <디너>, <울다가 웃으면>, <썸걸(즈)>, <은밀한 기쁨> 등을 초연하였고, 더불어 체홉의 4대 장막 중 <갈매기>와 <벚꽃동산>에서 작품에 내재되어있는 코미디적 요소와 연극적인 에너지를 극대화 시키는 작업을 하면서 극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일정한 팬 층을 확보해 오고 있다.

특히나 이번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에는 실력있는 맨씨어터의 단원들이 대거 합류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터미널>, <14人(in)체홉>, <은밀한 기쁨>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서정연이 주인공 ‘요한나’ 역으로 분한다. <14人(in)체홉>에서 기대되는 신예 배우로 주목 받았던 김태근과 이은은 극 중 사건의 실마리를 이어가는 ‘토마스’와 ‘마리사’역을 연기한다. 사건의 해결에 앞장서는 신참내기 경찰 ‘얀커’역은 뮤지컬<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에서 ‘훈’역을 열연했던 배우 박호산과 연극 <14人(in)체홉>, <벚꽃동산>에서 탄탄히 연기내공을 다진 배우 이창훈이 나눠 맡는다. 그 외에도, 박기덕, 노현우, 권귀빈, 안혜경, 배유리 등이 유쾌하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작품은 동시대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정통 코미디 연극의 새 장르를 개척하고, 고전적인 코미디와 현대인이 느낄 수 있는 보편성을 찾아내 제시하는 신선한 작품이 될 것이다.

기획자의 한마디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눈과 귀가 즐거운 연극입니다. 화려한 색감의 무대와 조명, 앙증맞고 독특한 의상과 소품들, 그리고 이어지는 언어의 유희까지... 보는 내내 유쾌해지는 연극입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무언가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줄거리

남편 토마스가 자신의 여동생 나디아와 바람피운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요한나는 좌절감에 끝내 자살을 결심한다. 그러나 하녀 마리사의 실수로 독이 든 와인 병이 뒤바뀌게 되고, 토마스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 된다. 결국 주인공 요한나는 자살이 아니라 남편을 독살한 범인이 되고 마는데...

남편의 시신을 처리하고, 수사망을 용케 피해가려는 요한나와 마리사
그들의 범행을 낱낱이 파헤치려는 신참 형사 얀커
그들은 과연 얀커의 눈을 피해 완전범죄를 이룰 수 있을까?
출연진

요한나 役 ㅣ 서정연
토마스의 부인

토마스 役 ㅣ 김태근
중년의 작가

마리사 役 ㅣ 이 은
포루투갈 출신의 젊은 하녀

나디아 役 ㅣ 권귀빈
요한나의 여동생

파올로 役 ㅣ 박기덕
마리사의 오빠

얀커 순경 役 ㅣ 박호산(15:00), 이창훈(19:00)
신참내기 경찰

브루노 役 ㅣ 이창훈(15:00), 박호산(19:00)
토마스의 친구

수잔느 役 ㅣ 배유리(15:00), 안혜경(19:00)
옆집 사는 과부
제작진

작ㅣ천명관

작가 천명관은 탄탄한 서사와 특유의 걸출한 입담을 발휘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다져오고 있다. 소설집 <유쾌한 하녀 마리사> 장편소설 <고래>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 리>가 있다.

[수상] 2004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 2003 문학동네신인상 소설부문

연출ㅣ김한길

現 극단 청국장 대표, 혜화동 1번지 4기 동인, 서울예대 극작과 교수
연출가 김한길은 웃음과 풍자, 해학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현 시대를 들여다보는 개성 있는 작품들로 연극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수상] 2003 아시테지 선정작 <사랑의피아노> / 2006 올해의 예술상 수상 <춘천거기>
2006 PAF 극작상 <장군슈퍼>, <춘천거기>, <슬픔, 혹은>

[연극] <마흔>, <춘천거기>, <임대아파트>,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자전거>, <사랑의 피아노> 외 다수

극단ㅣ맨씨어터

극단 <맨씨어터>는 2007년 창단 이래 “동시대 관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연극 <은밀한 기쁨>, <터미널>, <14人(in)체홉>, <벚꽃동산>, <갈매기>, <디너>, <썸걸(즈)>, <울다가 웃으면>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Creative Team
작 천명관 ㅣ 연출 김한길 ㅣ 무대 여신동 ㅣ 조명 이동진 ㅣ 음악 이동호
의상 한혜자 ㅣ 분장 백지영 ㅣ 음향 안혜경/배유리 ㅣ무대 어시스턴트 한성주 ㅣ조연출 배유리
총괄 프로듀서 석재원 ㅣ 책임 프로듀서 우현주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르고 시고!

‘빛깔 있는 여름축제’의 새로운 이름,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Comedy Arts Festival)


지난 9년간 한여름 밤 무료 야외축제로 대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던 ‘빛깔 있는 여름축제’가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Comedy Arts Festival’로 새롭게 변모합니다. 기존의 야외에 국한되었던 것을 실내와 야외 공간 모두를 활용하여 보다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은 ‘코미디’라는 장르로 특성화하여, 다층의 유머 요소를 지닌 다양한 공연예술작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전예술의전당의 본격 공연 축제입니다.

[페스티벌 일정]

실내_전석 1만원

<아트홀>
8.16(토) 19:00 김영철의 펀펀 클래식

<앙상블홀>
8.17(일) 15:00, 19:00 연극〈유쾌한 하녀 마리사〉
8.20(수)-21(목) 19:30 연극〈억울한 여자〉
8.23(토) 15:00, 19:00 연극〈햄릿_두 병사 이야기〉

야외_전석 무료

<원형극장>
8.16(토) 21:00 연극〈한 여름 밤의 꿈〉
8.17(일) 21:00 월드뮤직그룹 공명〈공명유희〉
8.18(월) 21:00 연극〈휴먼코메디〉
8.19(화) 21:00 드로잉쇼〈페인터즈: 히어로〉
8.20(수) 21:00 연극〈오구〉
8.21(목) 21:00 뮤지컬 갈라 콘서트
8.22(금) 21:00 마당극단 우금치〈돼지잔치〉
8.23(토) 21:00〈장미여관 & 델리스파이스〉

<모두의 광장> (아트홀 앞)
8.16(토) 19:00 군악대 Opening Show〈Break Your Mask!〉
8.17(일) 19:00 인디밴드〈자판기 커피숍〉
8.18(월) 19:00 인디밴드〈조용훈과 가까운 사이〉
8.19(화) 19:00 크로스오버〈일렉티아〉
8.20(수) 19:00 타악 앙상블〈폴리〉
8.21(목) 19:00 마임공작소 판〈Fun! Fun!〉
8.22(금) 19:00 마린보이〈나홀로 서커스〉

※ 미술관 앞 분수대 공연 일정과 내용이 아래와 같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미술관 앞 분수대>
8.18(월) 20:00 모던테이블〈다크니스 품바〉
8.19(화) 20:00 Jam(잼)있는 춤 이야기
8.21(목) 20:00 무용단 놈스〈Loser〉
8.22(금) 20:00 LDP〈No Comment〉,〈No Film〉
8.23(토) 20:00 최상철 현대무용단〈논쟁 & 외침〉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