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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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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공연정보

2014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야외공연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4년 8월 22일(금)
  • 공연시간19:00, 20:00, 21: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원형극장
  • 티켓정보무료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연극, 무용
  • 문의처042) 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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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르고 시고!

‘빛깔 있는 여름축제’의 새로운 이름,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Comedy Arts Festival)


지난 9년간 한여름 밤 무료 야외축제로 대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던 ‘빛깔 있는 여름축제’가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Comedy Arts Festival’로 새롭게 변모합니다. 기존의 야외에 국한되었던 것을 실내와 야외 공간 모두를 활용하여 보다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은 ‘코미디’라는 장르로 특성화하여, 다층의 유머 요소를 지닌 다양한 공연예술작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전예술의전당의 본격 공연 축제입니다.

[페스티벌 일정]

실내_전석 1만원

<아트홀>
8.16(토) 19:00 김영철의 펀펀 클래식

<앙상블홀>
8.17(일) 15:00, 19:00 연극〈유쾌한 하녀 마리사〉
8.20(수)-21(목) 19:30 연극〈억울한 여자〉
8.23(토) 15:00, 19:00 연극〈햄릿_두 병사 이야기〉

야외_전석 무료

<원형극장>
8.16(토) 21:00 연극〈한 여름 밤의 꿈〉
8.17(일) 21:00 월드뮤직그룹 공명〈공명유희〉
8.18(월) 21:00 연극〈휴먼코메디〉
8.19(화) 21:00 드로잉쇼〈페인터즈: 히어로〉
8.20(수) 21:00 연극〈오구〉
8.21(목) 21:00 뮤지컬 갈라 콘서트
8.22(금) 21:00 마당극단 우금치〈돼지잔치〉
8.23(토) 21:00〈장미여관 & 델리스파이스〉

<모두의 광장> (아트홀 앞)
8.16(토) 19:00 군악대 Opening Show〈Break Your Mask!〉
8.17(일) 19:00 인디밴드〈자판기 커피숍〉
8.18(월) 19:00 인디밴드〈조용훈과 가까운 사이〉
8.19(화) 19:00 크로스오버〈일렉티아〉
8.20(수) 19:00 타악 앙상블〈폴리〉
8.21(목) 19:00 마임공작소 판〈Fun! Fun!〉
8.22(금) 19:00 마린보이〈나홀로 서커스〉

※ 미술관 앞 분수대 공연 일정과 내용이 아래와 같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미술관 앞 분수대>
8.18(월) 20:00 모던테이블〈다크니스 품바〉
8.19(화) 20:00 Jam(잼)있는 춤 이야기
8.21(목) 20:00 무용단 놈스〈Loser〉
8.22(금) 20:00 LDP〈No Comment〉,〈No Film〉
8.23(토) 20:00 최상철 현대무용단〈논쟁 & 외침〉
공 연 명ㅣ마린보이 "나홀로 서커스"
일  시ㅣ2014. 8. 22(금) 19:00
장  소ㅣ모두의 광장(아트홀 앞)
출  연ㅣ마린보이
소요시간ㅣ약 50분

프로그램

나홀로 서커스는 관객과 함께 웃고 즐기며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커스이다. 저글링, 마임, 코메디, 서커스 스킬 등으로
여러분을 웃고 또 웃게 만들 재미있는 서커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1. 등장 - zig ziggity woop woop
2. 코믹매직, 마임 - it had to be
3. 공저글링 - go daddy o
4. 미니자전거 - zig ziggity woop woop pt.2
5. 디아볼로 - king of song
6. 채찍쇼 - jaws main theme
7. 화이어 저글링 - bamboo
8. 엔딩인사 - big time operator
9. 퇴장

출연진 소개

마린보이는 서커스를 기반으로 공연을 하는 대한민국 광대다. 저글링과 코미디, 마임과 마술이결합된 코믹한 공연을 하고 있으며 2003년 거리공연을 시작해 수많은 축제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고있으며 공연과 더불어 각종 TV 출연과 CF 출연등 여러 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 상기 단체와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우천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공 연 명ㅣLDP 무용단 No Comment, No Film
일  시ㅣ2014. 8. 22(금) 20:00
장  소ㅣ미술관 앞 분수대
출  연ㅣLDP 무용단
소요시간ㅣ약 60분

작품소개

1. No Film
현시대를 반영하는 독재자를 소재로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여 독창적이고 위트있는 드라마, 다이내믹한 테크닉으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업을 시도하며, 자신을 부정하거나 탈바꿈함으로써 급변화를 겪고 있는 개인들의 실존적 허무와 절대 고독의 문제에 주목하고자 한다. No Film의 시작을 이 질문과 함께 풀어 나가고자 하며 답을 찾기 위해 결론을 계획하는 기존의 안무 형식을 배제하여 작업의 과정 그 자체를 무대 위에 구성하려 한다.
안무 | 김성훈
출연 | 길서영 이민영 류진욱 김보라 위보라 정태민 안남근 천종원 이선태 임종경 이주미

작품의도
이 작품은 현실세계를 현상학적으로 단순하게 포착한 것처럼 보이지만 영화보다 더 우연적이고 연출된 기호가 존재하고 있다. 절대 공간과 잔상이 머무는 시간으로 현대라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우연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서로 맞닿아 있는 억압적인 공간들, 갇힌 공간속에서 또는 다른 공간을 향해 나아가려는 개인의 자아를 심각하게 억누르는 절대적 위압의 실체를 탐색해 봄으로써 이작품의 동기를 갖게 되었다.

2. No Comment
때로는 침묵이 어떠한 설득보다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해 주기도 한다. 마치 침묵하는 듯한 심장이 삶을 위해 끊임없이 우리 안에서 몸부림치듯 진실 또한 우리 안에서 몸부림친다는 사실처럼.
음악 | Transglobal Underground 'Ali Mullah'
    Goran Bregovic 'Babylon'
    Goran Bregovic 'Elo Hi'
안무 | 신창호
출연 | 신창호 류진욱 안남근 윤나라 강혁 임종경 이정민 전우상 김영채

작품의도
미니멀적인 요소와 논리적인 사고로 단순한 움직임을 복잡하게 가지치기 형식으로 장식을 덧붙여서 본래의 의도를 벗어나 거기에서 찾을 수 있는 무의미 또는 모든 의미의 추상적인 순수한 움직임을 보인다.

단체 및 출연진 소개

2001년 창단된 LDP 무용단 (Laboratoru Dance Project)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현대무용전공 출신자들로 이루어진 젊은 무용단으로 한국 무용을 국제무대로 이끌어 나가려는 궁극적 목적을 지닌 International Dance Company이다. 창단을 한 후 지금까지 실험적 도전과 LDP 만의 색깔과 스타일을 만드는 작업을 해오면서 심도 있는 예술철학으로 작품의 레퍼토리화 정착과 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동시대적 사고로 타 장르 예술과의 교류를 통하여 LDP의 확장된 예술적 의미는 그 동안의 작업에서 보여주듯, 다소 거친 듯 한 이미지, 음향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음악구성, 실험적인 무대미술이나 소품을 활용한 움직임의 확장, 연극적인 요소들과의 결합 등은 LDP만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예술의 질적 향상과 예술 활동에 소외된 계층을 비롯한 일반 대중들의 참여 유도를 통해서 국내 문화예술전달자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 상기 단체와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우천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공 연 명ㅣ마당극패 우금치 돼지잔치
일  시ㅣ2014. 8. 22(금) 21:00
장  소ㅣ야외원형극장
출  연ㅣ마당극패 우금치
소요시간ㅣ약 100분

작품소개

돈과 권력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21세기의 자화상
자본의 논리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비와 욕망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내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것을 행복이라 여긴다. 욕망의 성취를 위하여 비싼 집과 명품으로 치장하며 남에게 보여 지는 우월한 삶을 향해 맹목적으로 앞만 보고 달려간다.
돈과 권력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는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우리 미래의 사회상은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이란 어디에 있는가?
나는 ‘나 아닌 것들’없이 존재할 수 있을까?
“돼지잔치”는 함께 더불어 살던 공동체의 건강성을 노래하며, ‘나’가 개인으로서의 존재만이 아니라 ‘서로 안에 있는’공동체로서의 아름다운 삶의 일원이란 걸 얘기한다.

줄거리

여는 마당 – 마을전설
옛날 건강한 삶의 공동체를 이루고 살던 작은 마을 쌍마골.
쌍마골에서는 해마다 칠월칠석이면 온 동네사람들이 죽마놀이를 해왔다. 죽마연희지곡이 울려 퍼지며 광대들은 기묘한 몸짓과 춤으로 마을의 전설을 소개한다. 광대들은 사랑에 빠진 두 남녀신이 적마산과 청마산으로 갈라지고, 쌍마골 사람들이 매해 칠석날마다 죽마를 만들어 두 신령을 만나게 하는 대동놀이를 펼쳐왔다는 이야기를 읊조린다.

1마당 – 전쟁 소나타(광란의 춤)
과거의 쌍마골은 욕망과 경쟁의 현대사회 속에서 돈왕골로 바뀌어있다. 돈왕골에서는 지배자인 청돈왕과 홍돈왕이 사람(관객)들을 유혹하여 편을 가르고 경쟁을 유도하여 돈과 권력의 아귀다툼을 벌이는 인간 삶의 축소판을 표현한다.

2마당 – 떠돌이 당골의 노래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 상황을 안타까워 하는 당골에게 청마신과 적마신은 인간들의 자업자득임을 일깨운다.

3마당 – 쌍마골의 두레(모내기)
과거 공동체 시절의 쌍마골. 모내기 소리에 맞춰 모내기가 이뤄지고, 마을사람들은 혼례를 치를 청년 ‘조,와 처녀’화‘를 축복해준다. 모심기가 끝난 들판엔 ’조‘와 ’화‘만이 남아 사랑 춤을 춘다.

4마당 – 돈왕의 출현
어느 날 돈왕이 평화롭던 쌍마골에 나타나며 마을에 혼란이 시작된다. 마을의 정서방 부부는 돈왕의 수레를 끌며 욕망을 채우고, 이를 본 마을사람들은 광고에 유록되어 서로 수레를 끌겠다며 다툼을 벌인다.

5마당 – 욕망의 덫(파멸)
급기야 마을을 피폐한 모습으로 바뀌어가며 마을사람들은 점점 돼지의 모습으로 변해한다. 진실에 눈멀고 귀먹은 사람들은 조와 화의 진심을 외면하고 죽마에 매달아 처형한다. 쌍마골은 사라지고 그 자리엔 돈왕골이 생겨났다.

닫는 마당 – 칠석놀이 (죽마놀이)
당골할미는 마지막으로 죽마놀이가 보고싶다. 할미의 소원은 관객 모두가 참여하는 죽마놀이를 통하며 이뤄진다.

단체 및 출연진 소개

한국에는 전통문화예술의 독창성과 건강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민족 정서를 담아낸 ‘마당극’이라고 하는 고유의 연극양식이 있다. 마당극패 우금치는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마당극 공연단체이다. 30여개 이르는 레퍼토리를 모두 단원들이 직접 창작하고 매년 평균 120회 이상의 전국순회공연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우금치의 작품은 매우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의 문제의식을 포함하고 있다.
약 20명의 전업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0년 창단 이래 2500여회에 이르는 창작극 공연으로 민족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활동의 성과로 현재 한국의 마당극 진영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우금치가 지향하는 예술은 남녀노소 누구나 명쾌하게 이해하는 쉽고 재미있는 예술이다. 우금치의 마당극은 빠른 장면전환과 다양한 볼거리, 기발한 소품활용을 특징으로 공연시간 내내 관객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극작/연출 | 류기형
출연 | 이주행(당골), 김연표(조), 유재진(화), 김황식(홍돈왕), 이신애(청돈왕), 성장순(광대1), 이상호(광대2),
    임창숙(조 애미), 이광백(조 애비), 김시현(화 애비), 김미희(화 애미), 함석영(좌상), 이기원(청)
안무 | 육혜수, 의상 | 유은정, 조연출·음향 | 박지헌

** 상기 단체와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우천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