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건너뛰기 레프트메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안내

예매안내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
안내042.270.8333
좌석배치도
공연일정

공연정보

메테를링크의 <파랑새>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4년 5월 1일(목) ~ 5월 2일(금)
  • 공연시간목요일 19:30 / 금요일 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소요시간약 6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고학년 이상 권장)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복합
  • 유료회원선구매2014-01-10 ~ 2014-01-17
  • 문의처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 유료회원 : 법인 50매(30%) 골드 4매(30%) 블루 2매(20%)  
○ 단체구매 : 20명이상 20% 할인(전화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20% 할인(카드 등재자 전원)
○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동반1인까지 50% 할인 
○ 장애인(4~6급),5.18민주화유공자증,참전유공자증,특수임무수행자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할인
○ 경로우대(1946년1월1일 이전 출생자 본인) : 50% 할인
2012년 프랑스 아비뇽 오프(off) 페스티벌 흥행작! 프랑스에서 날아오다.

혹시 당신도 지금 파랑새증후군(bluebird syndrome)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프랑스에서 날아온 <파랑새>는 극단 ‘네 개의 날개(Collectif Quatre Ailes)’가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파랑새>를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다.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작동화 <파랑새>는 잡는 사람에게 영원한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멀고 긴 꿈속 여행을 떠나는 어린 두 주인공 미틸과 틸틸의 이야기다.

연극·조형미술·음악·영상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
- 상상력과 시각을 자극하는 화려한 드로잉과 애니메이션
Fusion of Drama, Formative Arts, Music and Video
– Fancy drawing and animations will stimulate your imagination.

시적이며, 다이나믹하다
- 공중곡예, 광대연기, 마임 등을 활용하여 풍부한 감성을 표현
Lyrical and dynamic performance
– It’s full of sensibility expressions by stunt flying, clowning, mime and etc.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연
-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 어른들도 공감하는 행복에 관한 고찰
For people of all ages
– Magnificent spectacles for children and philosophical message for adults

사물의 표면보다는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읽을 줄 알아야하고, 보는 시각에 따라 아름다움과 행복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행복의 가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을 파랑새와 같은 다양한 상징으로 담아낸 원작의 깊이를 연출가 미카엘 뒤소토이(Michaël Dusautoy)는 현대적 기법과 방식으로 풀어낸다.

영상으로 쓴 한편의 시<파랑새>는 여러분에게 잊고 있던 삶의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는 특별한 경험인 동시에 여러분의 삶을 응원하는 한편의 환상동화가 되길 기대한다.
메테를링크가 1907년에 쓴 작품 <파랑새>에 근거해서, 작품은 두 아이들의 방랑을 따라간다. 그들은 파랑새를 뒤쫓는데 그 파랑새를 잡는 사람에겐 즉각적이고 영원한 행복이 온다는 믿음이 있었다. 파랑새의 찾는 것은 사실 아이들이 자는 동안에 일어나는 꿈에서의 일이다. 그러니까 꿈의 여행인 것이고, 결정적인 경험들을 창조됨으로써 아이들이 변화된다. 방문한 모든 장소들은 주요한 계시들을 품고 있다. 각각의 순서들이 전통적인 지혜를 뒤집어버린다. 그건 바로 진실이 항상 드러난 것의 정확한 반대지점을 가리킨다는 점이다. 반면 파랑새는 도통 찾기가 어려운 상태로 남는다. 그들이 파랑새를 잡았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도망친다. 죽어버리거나 혹은 색을 바꾸기도 한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그 파랑새를 되돌려 놓는데, 주인공들은 더 이상 기대를 품지 않고 있었다. 다음날 아이들의 집에서 걔들이 일어났을 때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무척 멀리 왔는데, 결국 여기네.” 그래서 아이들은 그들의 집이 어떤 곳인지, 그들이 사는 삶이 뭔지,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의 진짜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 연출가 – 미카엘 뒤소토이(Michaël Dusautoy)

<파랑새> 원작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보는 것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파랑새>에서는 어디에나, 어느 것에나 존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다룬다. 이것은 바로 사물과 자연의 ‘영혼’을 의미한다. 배우들은 극 안에서 이런 비가시적인 것들을 보고, 또 들어서 관객들이 스스로 미지의 것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작에서 메테를링크가 이야기하는 영혼이라는 것은 물론 신비로운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모든 사물이 가지고 있는 ‘시(詩)’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는 작가의 창작 행위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것들과 영혼을 불러모으기도 하고 새로 발명해내기도 한다.
이러한 사고는 영혼이 사람에게만 존재한다는 기독교적 전통에 반하는 것이지만 메테를링크에게는 이러한 도덕적 잣대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는 모든 사물에는 가치가 있으며, 모든 것이 시적인 차원에서 관찰될 수 있다고 믿었다.

금세기에는 엑스레이나 초음파, 스캐너와 같은 기구가 발명되면서 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고, 텔레비전이나 감시카메라, 인터넷을 사용하여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을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게 되었다.
이런 상황속에서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이나 사물들 뒤에 숨겨진 의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직도 가능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이 연극을 만들었다.

<파랑새>를 현대적으로 구현하면서 기술의 도움을 도움을 받아 시적인 것을 표현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다.
메테를링크는 어떤 글에서 배우를 ‘상징적인 물체나 박물관에 있는 밀랍 형상들과 같은 그림자, 반영, 투사 이미지’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적었다. 본 극에서는 비디오나 센서, 3D 기술을 적용해서 이러한 광경을 구현하였다.

- 위 인터뷰는 극단의 요청으로 일부 발췌하여 번역되었습니다.
극단 '네 개의 날개(Collectif Quatre Ailes)'
2002년 창단이래 다양한 예술분야의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을 통한 새로운 연극기법 및 연출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곡예예술, 그림자 연극, 비디오 영상기술 연출, 시적인 대사, 요리를 연극적 요소로 각색, 인형극적 요소 가미 등등 다양한 방면의 기법들을 혼용한 극을 무대에 올리며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세상을 풍자하면서도 동시에 시적인 표현으로 승화해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극단 구성원으로는 연출가이자 조형예술가인 미카엘 뒤조투와 Michael DUSAUTOY, 비디오 아티스트 아나벨 브뤼네Annabelle Brunet, 배우겸 공중 곡예사Damien Saugeon, 배우Claire Corlier로 출단하여 현재는 작가이자 극작가인 에블린 로에Evelyne Loew와 음악가 및 현재 가수로 활동중인 에스 쁘띠 니코S Petit Nico(Grand Corps Malade의 midi 20 제작자로 널리 알려짐)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About COLLECTIF QUATRE AILES
The Collectif Quatre Ailes, created in 2002, is a laboratory of bubbling and delirious research, ceaselessly on the brink of exploding. It is also the fruit of a regular collaboration between actors, authors, visual artists, musicians, photographers and trapezists…
Soon thereafter, the group was joined by the author and dramaturge Evelyne Loew and the musician S Petit Nico (producer of the album Midi 20 by Grand Corps Malade), the core of the Collectif Quatre Ailes is formed by the director Michaël Dusautoy, the video artist Annabelle Brunet, the actor and trapeze artist Damien Saugeon and the actress Claire Corlier, who together are responsible for the artistic identity of the group and the esprit of the joint creations.
LA TERRASSE mars 2012 Véronique Hotte

이 극은 사물의 영혼과 자연의 영혼이라는 상징적 영역을 다루면서 존재들의 내면에 살고 있는 꿈을 능숙하게 그려내는데, 특히 비디오, 센서, 3D와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시적인 작업을 완성해낸다. 배우들은 광대극의 형태를 빌어 연기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여러 가지 측면을 통해서 이 연극은 전체적으로 아동극과 성인극의 사이를 넘나들며 우리들 모두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 같은 측면을 자극한다. 이 극 전체가 꿈속에 있는 것과 같은 여정이다.
Michaël Dusautoy's tale talks about the invisible and has to deal with the symbolic field of the soul of things and the soul of nature. When it comes to direct, through literature - Walser, Maeterlinck,...- the dreams that live inside of beings, the artist can be trusted. The show reveals the poetic part of nowadays techniques - video, sensors and 3D - diverted from their scientific or commercial use. The actors are inspired by the art of the clown, half way between childhood and adulthood, what we all are. A dream-like walk.

PARISCOPE mars 2012 Coroline Munsch

이 극은 사물의 영혼과 자연의 영혼을 결합시켜주는 철학적 경험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각색작품은 시공간의 연관성을 뒤흔들어 버리고, 비디오 장면, 동영상 물체, 날아다니는 사물들 사이를 오가며 날아다닌다.
극에 출연하는 다섯 명의 배우들은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연기를 통해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들 의향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와 닿는 체험을 제공해줄 것이다.
The creation by the Collective Quatre Ailes is a free adaptation of a play by Maurice Maeterlinck (direction and scenography by Michael Maeterlinck). It tells the odyssey of two kids who are looking for a blue bird who promises eternal happiness to anybody who captures it. Now mythical, the play can be understood as a philosophical experience that would bring back together the 'soul' of things and the soul of nature. This version, while taking place in today's world, shakes up space and time references, levitates between videos, peculiar animated objects and acrobatic surprises. Carried between reality and illusion by five actors, it will touch the heart of those who agree on diving into its deep mystery.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