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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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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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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공동기획)

  • 공연구분공동기획
  • 공연기간2014년 8월 29일(금) ~ 9월 7일(일)
  • 공연시간평일 7시 30분, 토요일, 일요일 2시, 7시(월요일 공연 없음) (9/5(금) 14:00 추가)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6월 17일 티켓오픈 VIP석 140,000원, R석 120,000원, S석 100,...
  • 소요시간160분(인터미션20분포함)
  • 관람등급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대전MBC
  • 공연장르뮤지컬
  • 문의처1588-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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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회원 할인(선오픈 없음)
골드회원10%,블루회원10%,법인회원10%
예술의전당 패키지할인패키지 유료회원할인 40%, 일반(무료회원)할인 30%
단체 50인 이상 단체구매 5%,100인 이상 단체구매10%
청소년 할인B석 한정_초,중,고 학생 할인3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유공자 (본인) 장애인1-3급 동반1인50%
캣츠 내한공연 전셰계가 매료된 영원한 걸작 7년만의 내한! 멈추지 않는 신화, 끝나지 않는 감동이 다시 시작된다 전셰게 30개국, 300개 도시, 300만명 관람 웨스트 엔드 21년, 브로드웨이 18년간 롱런하며 약 1조8천억원의 흥행매출기록! 토니상 8개부문 석권, 올리비에상, 전세계 메이저 어워드 석권! 그래미상 베스트 앨범 2회 수상 바브라 스르아이브샌드등 180여번 레코딩된 불멸의 명곡 MEMORY 2014sus UK/유럽투어,오스트레일리아 아레나 투어확정 할리우드 영화화까지 전세계가 사랑한 명작 캣츠가 원어의 감동 그대로 6년 만에 한국관객 품으로 찾아온다 국내 누적관객 120만 전회전석 매진의 흥행 신화 유일한 내한공연의 무대로 캣츠의 진가를 확인하라 [캐릭터 및 캐스팅] 멍커스트램 리더고양이:패트릭힐, 올드듀터러노미 선지자고양이:주앙잭슨, 그리자벨라 매혹적인고양이:에린코넬, 럼템터거 반항아고양이:얼그레고리,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마법사고양이:크리스토퍼파바로로, 몽고제리와 럼플티저 말썽쟁이 고양이커플:브렌트오즈본과 도미닉해밀턴, 스킴블상스 기차검사원고양이:제리널든, 제이애니닷 친절한고양이 버스터퍼존스 부자고양이 거스 극장고양이 젤리로럼 친절한 고양이 맥캐버티 악당고양이 빅토리아 하얀고양이 실라밥 귀여운 고양이 알론조 정의로운고양이 카산드라 샴고양이   아무소리도 들리자 않는 고요한 밤 은은한 달빛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고양이들의 놀이터 일년중 단 하루 열리는 '젤리클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캣츠>는 오페라의유령,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과 함께 세계 4大 뮤지컬중 하나로 런던 웨스트엔드 21년, 뉴욕 브로드웨이 18년 등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최장기 공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0여개국, 300여개 도시에서 6천5백만 관객을 감동시키며 뮤지컬의 역사를 바꾼 신화적인 작품으로 1983년 작품상을 비롯, 토니상 7개 부문 등 전 세계 주요 상을 석권하였고 환상적인 무대, 정교한 의상과 분장, 아름다운 음악,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춤으로 전세계인들의 가장 높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Masterpiece
평생 잊을 수 없는 명작 그 이상의 감동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카메론 매킨토시의 걸작
전세계 30개국 300여 도시, 7천만 명의 찬사!
뮤지컬 캣츠 7년만의 내한!

Amazing
월드 클래스의 실력파 주역들이 모인 벅찬 감동의 무대
30여년 동안 <캣츠>를 끌고 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이 직접 선정!
강렬하고 섹시한 럼 텀 터거, 불멸의 감동을 선사하는 그리자벨라까지!
최고의 배우들로 화려하고 파워풀한 <캣츠>의 진가를 확인한다!

Fantastic
30여 마리 젤리클 고양이들의 매력과
개성을 살린 정교한 분장과 의상
관객의 숨을 앗아갈 황홀한 안무와 무대 매커니즘!
변치 않는 판타스틱한 감동

Memory
당신이 기다린 감동의 순간!
불멸의 클라이맥스
세계적 명곡 ‘Memory’의 깊은 전율!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가슴을 휘젓는 주옥 같은 명곡의 향연!




2014 뮤지컬 '캣츠' 미디어콜 하이라이트 (Musical 'Cats')

공연 내역
런던 초연 : 1981년 5월 11일 뉴런던 시어터
브로드웨이 초연 : 1982년 8월 7일 윈터 가든

최초 수상 내역
1982년 그래미상 최우수 음반
1982년 올리비에상 최우수뮤지컬, 안무상
1983년 토니상 7개 부문 수상(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조명상, 의상상, 여우조연상)

창작자
원작 : T.S 엘리엇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 (Andrew Lloyd Webber)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을 작곡한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며 그가 작곡한 대부분의 뮤지컬을 흥행시키면서 뮤지컬의 황제로 군림

연출 : 트레버 넌 (Travor Nunn)
영국의 권위있는 극단 로얄 셰익스피어 컴퍼니에 합류하면서 1968년 극단 최연소 예술감독이 된 그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함께 [캣츠],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 [에스펙츠 오브 러브]등으로 토니상을 수상함.

안무 : 질리언 린 (Gilian Lynne)
무용가이자 안무가, 연출가로 활약하며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50편이 넘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뮤지컬에 참여하였고, 그녀의 독특한 재즈 댄스 스타일은 [캣츠]의 밑거름이 됨.

무대 : 존 내피어 (John Napier)
순수 미술의 전공한 존 내피어는 장중한 무대에 첨단 기술을 응용한 화려한 장치를 선보이며 매킨토시가 제작한 거의 모든 뮤지컬의 무대를 담당함, [캣츠], [니콜라스 니콜바이]로 토니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림.

프로듀서 : 카메론 매킨토시 (Cameron Mackintosh)
20세에 프로듀서로서의 일을 시작, 현재까지 웨스트엔드를 포함한 세계각국에서 100여개가 넘는 프러덕션을 제작함, ‘4대 뮤지컬’로 일컬어지는 [레 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은 모두 그의 손을 거침.

캐릭터 소개
매혹적인 고양이/그리자벨라 Grizabella
한때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그녀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젤리클 사회를 떠나 바깥세상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다. 지금은 늙고 외로운 고양이가 되어 다시 젤리클 사회로 돌아와 함께 하길 바라지만, 다른 고양이들은 그녀를 외면한다.

반항아 고양이/럼 텀 터거 Rum Tum Tugger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늘 갖지 못한 것을 가지길 원한다.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존재감 있는 카리스마와 섹시한 몸매로 여자 고양이에게 인기 최고다.

선지자 고양이/올드 듀터러너미 Old Deuteronomy
젤리클의 선조고양이로서 최고 연장자인 그는 지혜롭고 현명하며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매년 젤리클 축제에서 한 고양이를 선택하여 헤비사이드 레이어로 보내어 새 삶을 준다.

극장 고양이/거스 Gus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 다음으로 나이가 가장 많다. 젊은 시절 유명한 배우였지만 지금은 중풍 들어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 이번 년도 축제에서 헤비사이드 레이어로 갈 가능성이 제일 많은 고양이 이다.

부자 고양이/버스토퍼 존스 Bustopher Jones
젤리클의 멤버는 아니지만 언제나 환영을 받는 귀족 고양이. 여가 시간에 골프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이 거하게 차려진 식사를 좋아한다.

기차 고양이/스킴블샹스 Skimbleshanks
철도 역에서 사는 그는 모두가 질서를 지키도록 무언의 감시자 역할을 한다. 질서정연한 것을 좋아하며 이야기꾼인 그를 어린 고양이들은 너무나도 좋아한다.

마법사 고양이/미스터. 미스토펠리스 Mr. Mistoffelees
말을 하지 못하는 최고의 마술사 고양이. 사물을 사라지게도 나타나게도 할 수 있으며, 납치된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너미를 마법으로 구해낸다.
★네이버캐스트 리뷰

<뮤지컬 무대> 젤라클 무대로의 초대

2006년 1월 9일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에 난데없이 [캣츠]의 고양이가 등장했다. 이 고양이는 유령 가면을 쓴 배우에게 지휘봉을 건네주고 사라졌다. [캣츠]가 그동안 지켜온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타이틀을 [오페라의 유령]에게 넘겨주는 특별한 이벤트였다. [캣츠]는 1982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이후 1997년부터 근 10년간 최장기 공연 기록을 이어갔다. 브로드웨이보다 1년 앞서 초연한 런던 프로덕션은 그보다 앞선 1989년부터 웨스트엔드 최장기 기록을 이어갔다. 웨스트엔드 공연은 무려 21년간 8,950회 공연을 올리고 막을 내렸다. [캣츠]의 캐치프레이즈는 ‘Now And Forever’였다. 작품을 본 감동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의미도 담고 있지만 실제로 그만큼 장기공연을 기록한 작품이다. 고양이의 세계를 창조한 무대, 화려한 군무, 아름다운 노래로 [캣츠]는 공연 양대 산맥인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흥행을 이어가며 소위 말하는 ‘뮤지컬 빅4’의 첫 자리를 차지한 작품이다.

순탄치 않은 출발
뮤지컬 [캣츠]의 시작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T.S 엘리엇의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는 여러 종류의 고양이들을 소개한 우화시집이다.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사연을 가진 고양이들을 엘리엇의 아름다운 시어로 그려낸 작품이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이 우화집을 토대로 뮤지컬을 제작하려고 했다. 그러자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조셉의 테크니칼라 드림코트], [에비타]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작사가 팀 라이스는 참여할 수 없었다. 엘리엇의 시가 이미 뛰어난 가사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에비타]를 함께 작업한 연출가 해롤드 프린스도 동참하지 못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엘리엇의 우화 시집을 뮤지컬로 만들 것을 제안하자 해롤드 프린스는 관심을 보였지만 웨버하고는 생각이 달랐다. 해롤드 프린스는 엘리엇의 시에 등장하는 다양한 고양이들이 빅토리아 시대의 다양한 계급들의 유형적 인물을 상징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웨버는 이 작품을 사회적인 작품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할(해롤드 프린스의 애칭), 그들은 그저 고양이들일 뿐이야.” 웨버는 결국 그를 설득하지 못하고 다른 파트너를 찾아야 했다.
웨버의 [캣츠]호에 승선하게 된 이는 당시 [올리버], [마이 페어 레이디], [오 클라오마]를 성공시킨 젊은 프로듀서 카메론 메킨토시였다. (메킨토시는 [캣츠]의 성공 이후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등 뮤지컬 빅4를 모두 제작하게 된다.) 그는 웨버에게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의 연출가인 트레버 넌을 추천했다. 트레버 넌은 28살에 로얄 셰익스피어 극단의 예술감독에 오른 천재 연출가였다. 그러나 그는 이처럼 대형 상업극을 연출해본 경험이 없었다. 공연 관계자들은 무대에 온통 고양이 의상을 한 배우들이 뛰어 다니고, 상업극 경험이 없는 연출가가 제작하는 대형 뮤지컬이 성공할 리 없다고 여겼다. 게다가 공연장으로 선택한 뉴런던 시어터는 근 10년간 성공작을 올리지 못한 저주받은 공연장이었다. 당시 한창 주목받는 젊은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제작했지만 공연을 올리기 전까지 투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먹어야 했다. 악재는 계속 이어졌다. 주인공인 그리자벨라로 캐스팅한 대중적인 스타 주디 덴치가 연습 도중 부상을 당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된 것이다. [에비타]의 주연이었던 일레인 페이지를 급하게 섭외했지만 주디 덴치만큼 대중적인 호감을 주지는 못했다. 공연이 올라가고 우려한 대로 평단은 부정적인 비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변이 벌어졌다. 지난 10년간 외면했던 뉴런던 시어터로 관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완벽한 판타지의 창조
[캣츠]의 성공은 제작자들조차 믿기 힘들었다. 런던 프로덕션은 공연 개막을 앞두고 간신히 투자금을 모을 수 있었지만, 다음해 브로드웨이로 무대를 옮길 때는 사전 예매만 620만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받았다.
[캣츠]가 최장기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T.S 엘리엇의 우화집을 판타지로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트레버 넌은 우화집을 관통하는 중심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고양이는 아홉 개의 삶을 산다’는 서양 속담에서 착안해 새로운 삶을 선택받는 젤리클 무도회를 생각해냈다. 웨버는 개성 강한 고양이들의 특성을 음악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구사했다. 바람둥이 고양이 럼 텀 터거는 롤링스톤즈의 록 음악 풍으로 표현하고, 악당 고양이 맥캐버티의 노래는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헨리 맨시니의 ‘핑크팬더’ 풍으로 꾸몄다.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로노미의 노래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자라스트로’의 곡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로 개성을 드러냈다. 웨버의 노래는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의 특성을 잘 드러냈지만 트레버 넌은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노래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엘리엇의 ‘Rhapsody On a Windy Night’이란 시를 개사해서 가사를 만들었고 웨버는 이 가사에 푸치니의 아리아를 연상시키는 곡을 붙였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캣츠]의 대표곡인 ‘메모리’이다. ‘메모리’는 [캣츠]를 상징하는 곡으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를 비롯 100여 명이 넘는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는 등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적인 가사는 노래 자체로 아티스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캣츠]는 무대 위에 고양이의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해서 아동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인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캣츠] 배우들은 분장이 끝나면 어떠한 이유에서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고 고양이로서 행동하는 것이 철칙이다. 인터미션 시간에 객석을 돌아다닐 때는 물론이고, 공연 도중 객석 출입구에서 등장하기 위해 로비에서 대기할 때도 그들은 한 마리의 고양이로 행동한다. 완벽한 고양이로의 변신을 위해 의상 제작에 1톤이 넘는 야크털을 사용하였으며, 수백통의 아이라이너가 분장 도구로 소모됐다.
고양이의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은 무대에서부터 비롯됐다.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연출가 트레버 넌과 함께 작업했던 무대디자이너 존 나피어는 무대로 실제 고양이의 눈으로 본 세계를 만들어냈다. 엘리엇의 유명한 시 ‘황무지’에서 착안해 쓰레기장을 무대로 삼은 존 나피어는 고양이의 시각에서 본 세상을 재현했다. 고양이의 시각으로는 실제 사물보다 크게 보이는 것을 착안해 무대소품으로 쓰이는 폐타이어, 구두, 타자기 등을 실제 크기보다 3배에서 10배까지 크게 제작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무대 소품들은 고양이 세계라는 판타지를 충족시켜주었다.

고양이의 움직임을 클래식한 발레로 승화시킨 질리안 린의 안무 역시 판타지를 창조하는 데 일조했다. 재즈와 클래식을 접목시킨 질리안 린은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면서도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춤을 선보였다. ‘젤리클 송’에서는 여러 마리 고양이가 경쾌한 재즈 댄스를 선보이고, 하얀 빅토리아 고양이의 춤은 달빛 아래 나른하게 기지개를 껴는 듯한 동작을, 발레를 응용해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고양이의 움직임을 표현했다. 또한 기계체조, 아크로배틱 등 역동적인 동작을 적절히 활용해 활기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아티스트의 노력으로 [캣츠]를 보면 고양이들의 세상을 방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작품이 수십 년간 롱런 하면서 지금까지도 사랑받을 수 있는 힘은 동화 속에서 상상했던 판타지를 무대 위에서 직접 확인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글박병성 | 월간 <더 뮤지컬> 편집장열린 귀, 열린 마음, 열린 생각을 추구하지만 잘 안 된다. 머리는 해체주의, 행동은 구조주의자인 모순 덩어리. 뮤지컬 공연장보다 공연 이후 술집에서 더 생기발랄하다.
자료제공월간 <더뮤지컬>http://www.themusical.co.kr

★더뮤지컬 리뷰

종류 라이센스
원작 T. S. 엘리엇
작곡 앤드루 로이드 웨버
작사 앤드루 로이드 웨버

1981년 5월 11일 뉴런던 시어터에서는 새로운 역사가 기록되었다. 지난 10년간 단 한번도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이곳에서 역사적으로 최대 흥행작 중 하나인 <캣츠>의 초연이 이루어진 것이다. 프리뷰 기간까지도 공연 관계자들은 <캣츠>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 “재앙이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본 최악의 공연일 것이다. ‘ is dog’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을 이어갈수록 관객들은 모여들었고 이후 웨스트엔드에서 22년간 8,950회 공연했다. <캣츠>는 뮤지컬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공연이 성공하기까지 회의적일 수밖에 없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일정한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닌 고양이들 저마다의 이야기로 묶여진 T.S 엘리엇의 우화시를 토대로 만들겠다는 시도부터가 평범치 않았다. 게다가 웨버는 이 작품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에비타>에서 호흡을 맞춘 작사가 팀 라이스와 결별해야 했다. 또한 <에비타>에서 호흡을 맞춘 관록의 연출가 해롤드 프린스에게 연출을 맡기고 싶었으나 해롤드 프린스와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 함께하지 못했다. 해롤드는 이 우화시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빅토르 여왕과 그 당시 사회 계급을 상징하고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웨버는 그런 작품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찾은 인물이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젊은 예술감독 트레버 넌이었다. 당시 급부상하던 젊은 프로듀서인 카메론 메킨토시가 제작에 합류하면서 트레버 넌을 추천했던 것이다. 트레버 넌은 실험적이고 연출력을 인정받은 젊은 인재였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대형 상업 작품의 연출을 맡아본 적이 없었다. 게다가 그나마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뮤지컬 스타 주디 덴치가 공연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주인공 그리자벨라 역할을 일레인 페이지가 맡아야 했다.
이런 불안 요소에도 불구하고 <캣츠>는 믿을 수 없는 성공을 거두었다. 런던 공연에서는 투자자들이 망설여서 초연 전날까지도 투자금 확보가 어려웠지만, 다음해인 1982년 10월 브로드웨이 공연에서는 그 가치가 확연히 달라졌다. 이미 런던 소식을 들은 대중들은 브로드웨이에서 <캣츠>를 만나고 싶어 했고, 사전 예매만 620만 달러를 달성해 당시 최고 사전 예매 기록을 세웠다. 브로드웨이에서 <캣츠>의 성공은 영국 뮤지컬의 점령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센세이션한 사건이었다. 19세기 영국의 길버트와 설리반의 코믹 오페라가 미국으로 건너와 문화적 충격을 준 이후 미국은 뮤지컬을 발전시켜 오면서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출처 : 더뮤지컬
http://www.themusical.co.kr/
1차 티켓오픈 6월 17일 14:00
8월 29일(금) 7시 30분
8월 30일(토) 2시, 7시 / 2회
8월 31일(일) 2시, 7시 / 2회
** 8월 30일(토) 14:00 / 19:00 , 8월 31일(일) 14:00 회차는
단체판매로 일부좌석이 판매되었습니다. 예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술의전당 패키지 티켓
9월 2일(화) 7시 30분
9월 5일(금) 2시

★2차 티켓오픈 7월 10일 14:00
9월 2일(화) PM 7:30 / 9월 3일(수) PM 7:30
9월 4일(목) PM 7:30 / 9월 5일(금) PM 2:00, 7:30
9월 6일(토) PM 2:00, 7:00
9월 7일(일) PM 2:00
** 단체구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좌석을 위해 빠른 예매 부탁드립니다.


★젤리클석 오픈공지
** 오픈 공지 7월 10일(목) 14:00 : 젤리클(OP)석 전회차 오픈됩니다
대전예술의전당 예매를 시 OP석이 5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5줄 중 3줄은 공연무대로 사용하며, 2줄만 객석으로 오픈됩니다.

** 젤리클석은 배우들이 지나다니는 통로이지 배우들이 이 위치에서 관객들에게 무언가를 보여 주는 좌석은 아니며, 동선의 기본 가이드 라인은 있으되, 그 안에서 활용도는 배우가 결정하에 진행 됩니다.
젤리클 석이라해도 상대적으로 다른 젤리클석과 배우와의 접촉이 많지 않을 수 도 있는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막위치 : 객석에서 바라본 공연장 상하수(오른쪽, 왼쪽)에 스크린 두대씩 설치 됩니다.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은 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예매할인 및 안내 공연할인(기획공연★이미지) ○유료회원 : 법인(카드이미지)50매(30%~10%) 골드(카드이미지)4매(30%~10%) 블루(카드이미지)2매(20%~5%) ○장애인(1~3급): 동반1인까지 50%  ○ 장애인(4~6급): 본인만 50%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동반1인까지 50%),국가유공자 본인 및 유족증 소지자 (본인만 50%) ○경로우대 :  65세이상 본인만 50%   ○청소년(기본법상 9세~24세) : 9세이상~20세미만 50%, 20세이상~24세이하 30% ○단체구매 : 20명이상 20% (전화만 가능, 1544-1556) ○꿈나무 사랑카드 : 20% (카드 등재자 전원) ○조기예매 : 공연 60일 전 10% , 30일 전 5% * 위 할인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콜센터(1544-1556) 예매 시 적용됩니다.  * 할인받은 티켓은 사전 수령이 불가하며 공연관람 당일 본인 확인 및 증명서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미지참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명서 - 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의료보험증, 법인기관사원증 등 * 홈페이지에 공지된 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당일환불이 불가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br/> * 연령할인(청소년, 경로)의 기준은 출생연도기준입니다.  * 공연별 할인내용이 상이하니 꼭 홈페이지 공연 상세 할인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공연 당일 티켓의 환불, 교환, 변경이 되지 않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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