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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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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2015 코미디아츠페스티벌 서울발레시어터 <한 여름 밤의 꿈>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5년 8월 6일(목)
  • 공연시간20: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원형극장
  • 티켓정보무료
  • 소요시간약 70분
  • 관람등급전체 관람 가능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무용
  • 문의처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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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개

발레 장르를 통한 동화적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제임스 전 예술감독의 독창적인 안무 꿈과 동화적 환상의 무대와 의상

명품 발레단이 만드는 <재미있는 가족 발레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호두까기 인형>, <코펠리아>등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가족 발레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서울발레시어터가 세익스피어의 꿈과 환상의 신비롭고 동화적인 사랑이야기 <한 여름 밤의 꿈>을 선보인다.

꿈과 환상적인 사랑이야기, <한 여름 밤의 꿈>
<한 여름 밤의 꿈>은 세익스피어 대표적인 희극작품으로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인 제임스 전은 현대인의 사랑에 대한 복잡 미묘한 감정들과 엉켜있는 관계들을 발레 장르를 통해 동화적인 아름다운 사랑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전한 사랑의 의미들을 광활한 상상력으로 독창적이고 열정적인 춤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제임스 전 예술감독의 독창적인 안무
전통적인 발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장르를 뛰어넘어 새로운 시도로 발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발레시어터의 천재적 안무가 제임스 전은 세익스피어의 <한 여름 밤의 꿈>을 연극적인 요소와 코미디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생동감 넘치고 관객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재해석하여 작품을 극대화한다.

꿈과 동화적 환상의 무대와 의상
현실세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동화적 환상의 무대를 브라보!
서울발레시어터가 대전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 보인다.

발레의 대중화
발레를 이해하기 쉽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익스피어 작품 중 희극적으로 표현된 <한 여름 밤의 꿈>을 발레라는 장르로 재해석하여 대전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한다.
∎ 시놉시스

그리스 아테네의 한 숲속. 서로 사랑하는 연인 헤르미아와 라이샌더, 그리고 드미트리어스를 사랑하는 헤르미아의 친구 헬레나와 한때는 헬레나를 사랑했지만 지금은 헤르미아와의 결혼을 원하는 드미트리어스 이렇게 네 남녀가 있다.
헤르미아는 드미트리어스와 결혼을 시키려는 아버지를 피해 라이샌더와 숲으로 도망을 가고, 드미트리어스와 헬레나가 그 뒤를 쫓았다. 이때, 요정의 왕 오베른은 왕비 티타니아와 다투던 중 이 상황을 목격한다. 헬레나의 처지가 자신과 같다고 생각한 오베른은 로빈을 불러 드미트리어스에게 처음 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사랑의 즙’을 발라, 헬레나와 사랑에 빠지게 할 것을 지시한다. 그러나 로빈은 실수로 라이샌더에게 ‘사랑의 즙’을 발랐고, 라이샌더는 눈을 떴을 때 헬레나를 보고 말았다. 자신의 실수를 알게 된 로빈은 다시 드미트리어스에게 ‘사랑의 즙’을 바르고, 드미트리어스 역시 헬레나를 처음으로 본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던 헬레나는 한 순간에 두 남자의 사랑을 받고, 두 남자에게 사랑받던 헤르미아는 모두의 사랑을 잃는다. 요정의 실수로 당나귀로 변한 보텀에게 반해버린 왕비 티타니아까지 숲속이 혼란스러워지자, 오베른은 드미트리어스를 제외한 모두를 원상태로 돌려놓을 것을 지시한다. 이렇게 헤르미아와 라이샌더, 그리고 헬레나와 드미트리어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고 지난날의 일은 한 여름밤의 꿈으로 여긴다. 이들은 아테네 영주인 테세우스와 히폴리아의 결혼식에 초청되어 기쁨을 함께한다.
∎ 등장인물 및 출연자
- 셰익스피어 : 이지숙
- 요정의 왕 오베른 : 정운식
- 로 빈 : 송민근
-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 : 장지현
- 요 정 : 정민지, 이미리, 최완주, 이와모토 유리 ( 김현영, 이서연 )
- 공작 테세우스 : 유진수
- 약혼녀 아마존 여왕 히폴리타 : 최세림
- 헤르미아 : 신선미
- 라이센더 : 홍성우
- 드미트리어스 : 강석원
- 헬레나 : 김민영
- 보 텀 : 김치훈

∎ 제작진
- 예술감독:김인희
- 안 무: 제인스 전
- 조 안 무: 조현경
- 제작감독: 여훈
- 무대디자인: 심재욱
- 의상디자인:송보화
- 무대감독: 송주관

∎ 제임스 전 James Jeon _ 예술감독, 안무가

캘리포니아의 Menlo Park Dance Academy에서 발레를 시작한 제임스 전은 1982년 줄리어드 예술대학 무용과에 입학했다. 1984년 유럽의 모리스 베자르 발레단에 입단하면서 프로무용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미국 플로리다 발레단에서 활동했으며 1987년 유니버설발레단의 초청으로 객원무용수로 국내활동을 시작하였고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했다. 1991년 당시 유니버설 발레단의 단장으로 재직하던 故 로이 토비아스 의 권유로 안무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1994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여 주역 무용수와 안무가로 활동했다. 1995년 서울발레시어터 창단과 함께 그는 상임안무가, 예술감독으로 활동 하며 15년 동안 전막 10여 개, 단막 80여 개가 넘는 작품을 안무했다. 청년시절 경험한 미국 문화와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느낀 영감을 통해, 삶과 인간 내면에 대한 고찰을 작품에 담아내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기존 발레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동작과 인간의 감정을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안무를 개발하여, 늘 역동적이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서울발레시어터(Seoul Ballet Theatre)

서울발레시어터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열정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1995년 설립된 최초의 민간 프로페셔널 발레단이다. 국내 보기 드문 창작집단으로 2009년부터는 외부 안무가를 영입하며 <모던발레 팩토리>로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우수 상주 예술단체로써 모범이 되어 예술단체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뉴욕시티발레단의 창립자 조지 발란신(George Balanchine)의 제자이자 서울발레시어터 초대 예술감독인 로이 토비아스(Roy Tobias)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추구하는 발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로이 토비아스의 제자인 제임스 전(James Jeon)과 김인희 단장 또한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줄리어드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온 제임스 전은 청년시절 겪은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 즉 자신의 삶을 발레로 풀어내며, 그만의 독특한 시각과 감성으로 독창적 발레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존 Being I, II, III> (1998년 무용예술사 선정 올해의 안무가상>, <백설공주> (2004년 무용예술상 작품상), <봄, 시냇물> (2005년 올해의 예술상 무용부문 우수상), ‘2010년 제 42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연극무용부문 대통령상’, <현존 Being> (2012년 ‘몸’지 주최주관 제 19회 무용예술상 작품상 수상)등의 작품을 통해 작품성과 창작에 대한 열의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2001년 미국 네바다 발레시어터에 를 시작으로 꾸준히 창작품을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데, 제임스 전의 드라마틱한 전개와 파격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이들 작품들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들 작품은 유럽과 미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 창작 발레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작품 창작뿐 아니라 발레인재를 양성하는 발레아카데미, 그리고 일반인들을 위한 발레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서 서울발레시어터의 김인희 단장은 직접 발레강의를 하며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발레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 2015 Comedy Arts Festival

예기치 못한 인생이 말을 거는 순간!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코미디아츠페스티벌 Comedy Arts Festival’이 올해는 ‘Wit & Twist 위트 앤 트위스트’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습니다. 행복해야만 할 것 같은 내 인생, 하지만 무사고보다는 사건·사고가 많은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엉키고 꼬여 삐딱선을 타고 있다면, 바로 그 때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결정적 순간입니다. 이번 코미디아츠페스티벌에서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이라고 한 찰리 채플린의 메시지를 담고자 합니다. 단지 웃음 한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갈래의 웃음 속에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이기를 지향합니다. 8월, 여러분의 인생이 말을 거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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