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건너뛰기 레프트메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안내

예매안내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
안내042.270.8333
좌석배치도
공연일정

공연정보

모차르트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7. 10.24(화)~25(수), 11.22(수)~23(목)
  • 공연시간10.24(화)~25(수)19:30, 11. 22(수)10:30, 19:30~23(목)10: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2만원, S석1만원 : 10.24(화) ~ 25(수), 11. 22(수)19:30 ...
  • 소요시간90분
  • 관람등급8세이상 입장가능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음악극
  • 유료회원선구매2017-08-28 ~ 2017-08-31
  • 문의처042-270-8333, 1544-1556

모차르트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 장애인(1~3급) : 동반 1인까지 50%    
○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 청소년 : 8세(초등학생)이상~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 대전광역시 거주 청소년 본인에 한해 
○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 단체구매 : 100명 이상 50%,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 11. 22(수)~23(목)10:30 공연(2회)은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할인적용 없이 전석 2천원에 구매 가능한 공연임

대전예술의전당은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템포러리 공연을 시도해 왔다. 그 첫 결실은 2015년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 스트라빈스키의 〈풀치넬라〉였다. 2015년 〈풀치넬라〉의 성공적인 공연은 2017년 재공연으로 이어졌다. 새롭게 재단장한 2017년 음악극 〈풀치넬라〉 공연은 기획과 작품성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대중적인 흥행도 성공적이었다.

〈풀치넬라〉를 통해 새로운 컨템포러리 공연의 가능성을 확인한 대전예술의전당은 2017년 음악과 극을 결합한 음악극(Music Drama)을 제작하였다. 클래식 음악의 역사에서 오페라와 같은 음악극은 작곡가들과 대중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르였다. 음악가에게는 부와 명예를 안겨주고, 대중은 연기와 무대 장치, 화려한 의상, 아름답고 극적인 음악으로 드라마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의 음악문화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비록 오페라보다 뮤지컬에 열광하고 있지만, 극과 음악의 결합은 예나 지금이나 대중에게 가장 인기는 결합이다.

대전예술의전당이 기획·제작하는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은 오페라나 뮤지컬의 전통적인 형식을 따르지만, 음악은 창작곡이 아닌 전통 클래식 음악 작품으로 구성된다. 극(drama)은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기초하고, 음악은 모차르트의 곡으로 짰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연극·영화·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사랑받는 작품이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모차르트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나 초심자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곡가로서 그의 작품 역시 대중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로미오와 줄리엣』 기저 아래, 음악은 모차르트의 작품을 활용한 옴니버스(Omnibus) 구성이다.

모차르트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2017년 10월 24일과 25일 공연되어지고, 11월 22일과 23일은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개최한다. 모차르트 음악극을 통해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수험생에 한해 티켓 가격을 전석 2천원으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예술의전당은 모차르트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을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융합한 음악극 시리즈를 매년 계획할 것이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문학과 연기, 무용의 융복합을 통해 보다 가깝게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음악은 크게 미사곡, 아리아, 기악 연주곡으로 이루어진다.
합창단의 목소리로 완성될 모차르트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미사곡들로 엄숙한 성전의 분위기와 자식을 잃은 가족들의 무거운 슬픔이 표현된다. 가족과 주변인의 역할을 맡은 성악가들은 모차르트 오페라의 다양한 아리아를 통해 그들의 사랑, 그리움, 고뇌, 분노 등을 노래한다.

서곡           Symphony no.39 in Eb K.543 I.

1막
# 1 브릿지 인트로 :  Requiem <Rex tremendae>에 맞추어 주요 장면이 샤막 뒤로 티저 영상처럼 짧게 짧게 보여진다. 로미오와 패리스의 결투, 줄리엣이 로렌스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보는 장면, 무덤 씬, 첫만남 등 시간 순서와 상관없이 무대 곳곳에서 보여진다.

# 2 입당
모든 가족과 친지들이 슬픔에 잠겨 장례식장으로 들어온다.
로렌스 신부의 주재로 관을 축복하는 예식을 한 후
로미오와 줄리엣의 시신이 성전으로 들어오고, 미사 예식이 시작된다.

# 3 만남
장례식에 모인 사람들에게 로렌스 신부는 그들의 사랑과 혼례에 대해 언급하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만남을 회상한다.
무대는 캐플릿 가문에서 주최되는 무도회로 옮겨진다.
줄리엣은 부모로부터 자신의 약혼자 패리스를 소개받지만
무도회장에서 로미오에게 첫눈에 반한다.
역시 줄리엣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로미오는 그녀에게 춤을 청하고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누게 된다.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로잘린은 자신을 사랑하던 로미오의 마음이 변한 것을 알게 되고 슬픔에 잠긴다.

# 4  밀회
무도회에서 줄리엣의 모습을 잊지 못한 로미오는 달밤에 친구들과 함께 줄리엣의 창가로 찾아온다. 망설이는 로미오에게 친구들은 용기있게 고백할 것을 부추긴다.
용기를 낸 로미오는 줄리엣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발코니로 올라가 그녀의 마음을 또한 확인한다.
갑자기 들어온 유모의 인기척이 놀라 로미오는 도망을 가버리고, 줄리엣의 마음을 알게 된 유모는 사랑의 어려움에 대해 어린 아가씨에게 이야기해주며, 그들 사랑의 조력자가 되어줄 것을 약속한다.
날이 밝아 줄리엣의 부모와 함께 방문한 패리스는 줄리엣에게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청혼을 하고, 부모님 때문에 그 청혼을 거절하지 못하는 줄리엣은 유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사람들 모르게 유모는 줄리엣을 로렌스 신부에게 데리고 간다.

# 5 결혼
유모와 머큐소가 각각 줄리엣과 로미오를 데리고 로렌스 신부님을 찾아온다.
두 명의 증인만을 세운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식이 끝난 후 줄리엣의 방에서 첫날밤을 맞은 로미오와 줄리엣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행복한 둘 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막간곡 : Requiem <Dies Irae>  2’00’’

2막

# 6  브릿지 인트로 : piano concerto 23번 2악장 adagio 가 연주되는 가운데, 침대이자 동시에 관에 누워있던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들이 유일하게 사랑을 나누었던 그 침대 위에서 그리고 지금에야 함께 누울 수 있는 관 위에서 사랑의 파드되를 펼친다.

# 7  슬픔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각자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한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을 이해하거나 마음 아파 해주기 보다 자식 혹은 친구를 보낸 그들의 슬픔을 노래한다.

# 8 결투
작별 인사 마지막에 분노에 찬 패리스의 노래로 인해 무대는 로미오와 패리스의 결투 장면으로 옮겨간다.
서로 칼을 겨누고 있는 패리스와 로미오.
그리고 그들 뒤로 두 사람을 말리려고 다가온 친구들
결투는 로미오가 패리스의 친구 중 하나를 실수로 죽이는 것으로 끝난다.
놀란 로미오는 도망을 간다.

# 9  도피와 그리움
로미오는 급하게 로렌스 신부에게 와서 어찌해야 할지를 물어보고
로렌스 신부는 줄리엣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형벌을 받기 보다는 도피를 권유한다.  신부의 안녕의 축복을 받고 떠나는 로미오는 마음이 무겁다.
줄리엣 또한 로렌스 신부를 찾아와 슬픔을 위로 받고 패리스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죽음을 가장할 수 있는 물약을 받아서 간다.
로렌스 신부와 주변의 몇몇 사람들은 로미오의 무사안녕과 줄리엣의 계획이 어긋나지 않기를 조심스레 기원한다. 멀리 떨어진 공간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각자 서로를 그리워하며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낸다.

# 10  죽음
 오랜 시간 로미오의 소식을 전해 받지 못하는 로잘린은 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줄리엣은 패리스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신부에게서 받은 물약을 마시고 죽음을 가장하기 위해 자리에 눕는다.
줄리엣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시나마 그녀를 보기 위해 목숨을 걸고 먼 길을 온 로미오는 죽어있는 듯한 줄리엣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고 그녀의 뒤를 따르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다시 깨우난 줄리엣은 주위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로미오의 옆자리에 누워 조용히 생을 마친다.
 Requiem <Lacrimosa> 가 성대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장례 예식의 절정에 다다르고  로렌스 신부가 두 고인을 축복하면서 극은 막을 내린다.

<로미오와 줄리엣 음악순서>

[서곡]
1. Symphony no.39 in Eb K.543, I.Adagio-Allegro /오케스트라연주
교향곡 39번 작품번호 543, Eb장조, 1악장 아다지오-알레그로

[1막] <I.입당>
2. Requiem K.626 Sequentia: Ⅲ.Rex tremendae, in g minor /합창
레퀴엠 작품번호 626, 세퀜티아 중 제3곡 우러러 보기에도 어질고 권위있는 대왕, g단조
3. Requiem K.626 Sequentia: Ⅳ.Recordare Jesu Pie, in F major
/로잘린,유모,패리스,로렌스
레퀴엠 작품번호 626, 세퀜티아 중 제4곡 자비로운 예수여 기억하소서
4. Kyrie  in d minor K.90 /합창
키리에, 작품번호 90, 라단조
 
<II.만남>
5. March in D major K.189 /오케스트라연주
행진곡, 작품번호189, 라장조
6. String Quartet No.20 in D major K.499 “Hoffmeister”Ⅱ.menuetto /현악4중주
현악4중주 20번, 라장조, 작품번호499 ‘호프마이스터’ 2악장 미뉴에토
7. Le nozze di figaro K.492 no.11 cavatina "Porgi, amor" /로잘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작품번호492, 제11번 사랑이여 내게 위안을 주소서

<III.창가>
8. Don Giovanni K.527 No.16 Aria “Deh, vieni alla Finestra” /남성합창
오페라 <돈조반니> 작품번호527, 제16번 창가로 오라, 그대여
9.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in C major, K.265 /피아노솔로
작은별 변주곡 “아, 엄마에게 말하겠어요” 다장조 작품번호265
10. Le nozze di figaro K.492 No.12 Aria “voi che sapete” /유모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작품번호492, 제12번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당신
 
<IV.결혼>
11. Cosi fan tutte K.588 No.17 Aria “Un'aura amorosa” /패리스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작품번호588, 제17곡 사랑의 산들바람은 
12. Le nozze di figaro K.492 No.8 “Giovani liete fiori spargete” /오케스트라연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작품번호492, 제8곡 행복한 젊은이들이여, 꽃을 뿌려라
13.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339 V.“Laudate dominum” /보이소프라노&합창
구도자를 위한 저녁기도, 작품번호339, 제5곡 주님을 찬양하라
14.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II.Adagio /바이올린협연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사장조, 작품번호216, 2악장 아다지오

[간주곡]
15. Requiem K.626 Sequentia: “Dies Irae” in d minor /합창
레퀴엠 작품번호626, 세퀜티아: 제1곡 진노의 날, 라단조

[2막] <V.갈등>
16. Piano Concerto No.23 in A major K.488, II.Adagio /피아노협연
피아노 협주곡 23번 가장조, 작품번호488, 2악장 아다지오
17. Die Zauberflöte K.620, No.19 "soll ich dich Teuer nicht mehr sehn"
/로잘린,패리스,로렌스
오페라 <마술피리> 작품번호620 제19곡 사랑하는 당신을 못보게 되나요
18. Lied “Als Luise die Briefe ihres ungetreuen Liebhabers verbrannte” K.520 /패리스
가곡 ‘루이제가 불성실한 애인의 편지를 불태웠을 때’ 작품번호520
19. Idomeneo K.366 No.18 “corriamo fuggia‘ /합창
오페라 <이도메네오> 작품번호366, 제18곡 달리자,도망가자
 
<VI.죽음>
20. La clemenza di Tito K.621 No.16 "Tardi s'avvede d'un tradimento" /로렌스
오페라 <티토황제의 자비> 작품번호621, 제16곡 배신을 알리기엔 늦었다
21. Cosi fan tutte K.588 No.10 Trio “soave il vento” /줄리엣엄마,유모,로렌스
오페라 <여자는 다그래> 작품번호588 제10곡 바람아 잠잠하라
22.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173dB I.Allegro con brio /오케스트라연주
교향곡 25번 사단조, 작품번호183/173dB, 1악장 빠르고 힘차게
23. Die zauberflöte K.620 No.17 “Ach, ich fühl's" /로잘린
오페라 <마술피리> 작품번호620 제17곡 아 나는 느꼈네
24. Requiem K.626 Sequentia: Ⅵ.Lacrimosa in d minor /합창
레퀴엠 작품번호626 세퀜티아 중 제6곡 슬픔의 나날

 

 

ㆍ연출 : 임선경
ㆍ조연출 : 조아라
ㆍ지휘 : 이운복
ㆍ음악디자인 : 김민경
ㆍ무대디자인 : 신재희
ㆍ의상디자인 : 성민경
ㆍ분장디자인 : 오진화
ㆍ조명디자인 : 송정준
ㆍ무대감독 : 박준현
ㆍ음향감독 : 성재훈
ㆍ로미오  : 안남근
ㆍ줄리엣 : 양지연
ㆍ로렌스신부 : 조병주
ㆍ로잘린 : 임찬양
ㆍ패리스 : 유신희
ㆍ유모 : 김혜영
ㆍ아역 : 윤소을
ㆍ합창 : 글로벌아트오페라합창단
ㆍ연주 : 안디무지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출 임선경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다음 문화예술기획 아카데미 졸업
국립 파리 8대학 연극학과 학사, 석사, 박사과정
<수상경력>
무용극 <나비가루> 제3회 PADAF대상 수상
<Il était une fois, ici ....> Rossini 실험연극제 연출상 수상
<Eurydice> Pinochio 신체극 콩쿨 금상 수상
<Eurydice> Albi 연극제 작품상 수상
 <주요경력>            
총체극 <Le Fils>, <꼭두> 음악극집단 바람곶, LG 아트센터 공동기획
무용극 <외줄>, <나비가루>, 연극 <체홉, 이야기 넷>
<Cosmogonies (창세설화 이야기)> 극단 UnikaJi
<Ari, Ariel !!!> Roma Carlo Felice Academie
<La Femme des Sable (모래의 여자)>
<Une Femme et lui> - 극단 유니가지
<Il était une fois, ici ....> - 퍼포먼스 연출
<Eurydice> 극단 UnikaJi
<Hope for the flowers>, Amphi-theatre X, St-Denis FRANCE

▮지휘 이운복
개성적인 곡 해석으로 새롭고 독창적인 음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음악을 항상 진지함으로 접근하는 학구적인 음악인 지휘자 이운복은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후 서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호른주자로 활동 중 독일로 유학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Robert-Schumann-Hochschule Duesseldorf) 전문연주자(K.A)과정을 최고점수로 카셀 시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K.R)과정을 최고점수인Auszeichnung으로 졸업했다.   2005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를 창단하여 활동 하던 중 새로운 도전과 유럽 정통음악에 대한 갈증 속에 2009년 두 번째 독일유학길에 올라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Folkwang Universitaet der Kuenste Essen)에서 D. de Villiers 교수로부터 정통 오페라 지휘법과 폭 넓은 장르의 음악을 익히고 Master과정을 졸업했으며 더불어 함부르크 Johannes-Brahms Konservatorium에서 최고연주자(Konzertexamen)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중에 학생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카셀음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지휘하면서 지휘자로 데뷔하였고 귀국 후 목원대학교 오페라 <Die Fledermaus,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신예지휘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012, 2014살롱오페라, 독일 Bergische Symphoniker, Bad-Segelberger Orchester, Kassel Akademie-Orchester,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과 밀레니엄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였다.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와 함께 모차르트교향곡전곡시리즈, 베토벤교향곡전곡시리즈, 말러시리즈, 한국초연곡과 창작곡 등 학구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맡고 있다. 현재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에 출강중이다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는 순수한 열정으로 개성적인 하모니를 연주하며 특별한 음악적 이상과 감흥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안디무지크는 2005년 창단연주와 대전실내악축제 초청연주,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스프링페스티벌 <쇼스타코비치의 추억>, <봄의 소리>공연에서 보여준 절묘한 앙상블과 열정적인 연주는 이 지역 음악계에 신선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2008년 스프링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카르멘과 스페인의 정열>공연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차르트 심포니 전곡 시리즈’ 초청 공연에선 비인고전교향곡의 모범적이면서 신선한 해석의 연주로 탄탄한 연주력을 키워왔으며 국내 민간오케스트라 최초로 ‘베토벤교향곡 전곡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안디무지크만의 독특한 해석의 격정적인 베토벤 교향곡 전곡연주를 선보였다. 2015년부터 야심찬 프로젝트인 ‘말러시리즈’로 말러교향곡을 챔버버전으로 편곡해서 독창적인 말러사운드의 새로운 음악세계에 도전하고 있다. 

***"안디무지크"는 독일어 "an die Musik"로  "음악에게" 라는 뜻


▮글로벌 아트오페라 합창단
글로벌 아트오페라 합창단은 오페라 공연뿐만 아니라 폭넓은 장르의 레퍼토리와 오페라합창의 정수를 보여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기 오페라공연 및 기획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글로벌아트 오페라 합창단은 창단 이듬해인 2005년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스프링페스티발에 선정되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소극장 오페라를 대전에서 초연으로 오페라<버섯피자>, <정략결혼>등을 공연하였으며 공동기획으로 오페라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와 대전에서 초연인 라벨의 <어린이와 마법>을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대전 오페라계에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또한 대전 충남의 여러 소외 지역을 찾아가 오페라와 여러 장르의 성악곡들을 공연하면서 지역민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았다.
2011년에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공연하면서 그랜드 오페라를 공연하기 시작하여
대전 초연인 2012년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 2013년 <일 트로바토레> 2014년 오
오페라 <안드레아 쉐니에>를 성공리에 공연하였다.
앞으로 글로벌 아트오페라 합창단은 대전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만들어가고 더불어 지역의 성악가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어 참신한 인재를 등용하여 아이디어 및 음악적 재능을 표출하여 젊은 층 흡수로 오페라 관심을 유도해 나가는데 기획의 의도를 가질 것이다. 더불어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없는 소외되어져 있는 계층들에게도 더 많은 공연관람 기회를 주어 그들의 생활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면서 클래식 음악의 보급에 힘쓰려는 취지와 함께 음악의 즐거움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글로벌아트오페라 합창단은 국내외 수많은 오페라 공연으로 관객과 교감하고 있으며, 각종 공연을 통해 공연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로미오역 : 무용수 안남근
 안남근은 한국종합예술학교 졸업 후 LDP무용단의 단원이 되어 2009년부터 안무활동을 하였다. 특히 2016년 제 16회 LDP무용단 정기공연 <나는 애매하지 않습니까? 당신에 대하여 [부제:Swan Lake]>를 안무하고 출연활동까지 겸하며 꾸준히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전예술고등학교 무용과 강사를 역임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로 재직 중으로 무용교육에도 큰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2014년 9월 TV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하여 갈라쇼, 올스타쇼에서 불가능이라 예상했던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그 이후로도 국제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며 한국의 현대무용에 큰 획을 긋고 있다.  또한 제 5회, 6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무용 시니어 남자 부문 2등 수상 등 무용가 및 안무가로도 많은 상을 수상하며 무용계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


▮로잘린역 : 소프라노 임찬양
소프라노 임찬양은 충남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성악과를 졸업 한 후 미국에서 음악 공부를 이어갔다.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에서 교회음악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에서 오페라과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수많은 음악회를 통해 성악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하였으며 특히 Fort Worth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Round Rock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게스트 가수로 초대받아 여러차례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페라 At the Statue of Venus, Le Nozze di Figaro, La Bohème, A Woman in Morocco, A New Nation 에서 주역을 맡았고, 대표적인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Sweeney Todd 와 Into the Woods 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역할을 소화해냈다. 그녀는 'James McKinney Outstanding Performer Award' 를 수상하고 'Austin Critics' Table 2015-2016' 에서 클래식 음악 가수 부문의 후보로 오르면서 성악가로서 입지를 다져갔다. 최근 미국에서 두차례의 독창회를 마치고 귀국한 소프라노 임찬양은 국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발히 음악 활동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되며, 그녀의 따뜻하면서도 때로는 드라마틱한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다. 

▮유모역 : 메조소프라노 김혜영
메조 소프라노 김혜영은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를 총장상을 받으며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Dresden국립 음대에서 전문연주자(Diplom) 과정과 최고연주자(Solist-examen)
과정을 만점(Auszeihung) 졸업하였고 졸업 후 독일 Leipzig 오페라 극장(Oper Leipzig)의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체코 Zdar Nad Sazavou, Pustina 국제 성악 콩쿨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푸치니의 <쟌니 스키키(Zita役,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를 비롯해 작곡가 크리스티앙 뮌헨의<glühen>을 초연하였고, 일본 돗토리 현의 돗토리 가극장에서 차이코프스키의<이프게니 오네긴(Olga役)>을, 그리고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비제의 <카르멘(Mercedes役)>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 조역으로 활동하였으며 하이든의 <Messe d-moll>, 모차르트의 <Krönungsmesse C Major>,헨델의<Messiah>, 드보르작의 <Messe D-Dur>,비발디의<Gloria D-Dur>, 생상스의 <Oratorio de Noёl>,페르골레지의 <Stabat Mater>등 독일과 한국에서 다수의 오라토리오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학 기간 중 <Operettenreise nach Wien und Berlin(빈과 베를린으로의 오페레타 여행)>, <Jubiliumkinzert für 130 Jahr Deutsche Koreanische Beziehungen(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귀국 후 앙상블 소토보체의 멤버이자 전문 연주자로 <계룡시 호국 보훈 음악회>, <태안 국제음악제>, <대전KBS 정원위의 산책>, <대구 KBS 라디오 노래의 날개 위에 출연>, <KBS 2016 바보 음악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 문화원 주최 영 아티스트 초청 연주회>, <대전시립교향악단 비타민 클래식 협연>, <대전예술의전당 인문학 콘서트>, <대전 KBS 아침마당 출연>, <2016년 대전 실내악 축제>, <토요일엔 별빛 콘서트>, <메조 소프라노 김혜영 리사이틀>, <대전예술의전당 2017 스프링 페스티벌 음악극 – 오마쥬>, <대전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미국 인스부룩 뮤직 페스티벌 초청 연주>등 다수의 연주에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패리스역 : 테너 유신희
테너 유신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음악원 성악과를 졸업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오페라과를 졸업하였다. 독일 베를린에서 베르디 레퀴엠, 로씨니 스타밧 마테르, 하이든 천지창조 테너 솔리스트로 협연하였고 AWO기업 초청 베를린 필하모닉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 초청연주를 하였다. 베를린 뿐 아니라 드레스덴 Zwinger 궁전에서 이태리의 밤이라는 부제로 수십회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이외 오페라 ''코지판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루치아, '팔스타프', ‘라보엠', '바보아가씨''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았다.
이화 경향 음악콩쿨, 개천예술제, 부산 고태국콩쿨, 스웨덴 Stenhammer콩쿨, 이태리 Givan battista Rubini콩쿨, Katia Ricciareli콩쿨과 같은 국내외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로렌스신부역 : 바리톤 조병주
현 오페라전문연주자 및 콘서트가수로 활동중이며 극동방송 음악이 있는 풍경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바리톤 조병주는 충남대학교음악과 수석졸업 후 제60회 조선일보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고 대전시향 신인음악회, 국립오페라단 한일교류 오페라 리골레토에 오디션을 통해 데뷰하였다.
이후 서울예술의전당 오페라페스티벌 1.2.3회에 오디션을 통해 논개의 황진장군역
윤이상의 심청의 황제역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에 메피스토펠레역으로 주역 캐스팅되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최고연주자 과정후 이탈리아 벨리니극장 오페라코스과정을 이수하였고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대전예술의 전당고양 아람누리 극장등에서 개최한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쿠바. 몽골. 국립오페라단. 중남미. 일본등 국내외오페라 300여회에서 주역 출연하였다.서울. 대전. 청주. 군산시향. 강남심포니등과의 협연 및 국내외 콘서트에 400여회 출연하였다 국내 최장기 공연이었던 콜라보레이션 오페라연극 햄릿에 햄릿역으로 60여회 공연하였다.
문재인대통령출범이후 첫 국가 공식행사였던 5.18민주화 운동 추도 기념식에 각 시도 대표 16인중 대전 대표성악가로 참여했다.
 

모차르트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장면구성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이야기할 때 흔히 회자되는 것이, 6세 부터 각종 연주회에서 호평을 받은 신동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가 지정으로 역사에 남는 천재로서 다른 음악가들과 차별되는 점은,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이행되는 과도기적 사회문화 속에서 귀족적이면서 동시에 서민적인 이중성을 음악으로 포착해 내는 그의 직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정교하게 계산 되어있으나 즉흥적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품위를 잃지 않으면서 동시에 누구든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그의 음악이 현대까지 계속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이다.
모차르트의 곡으로만 구성되는 이 음악극은 이미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친숙하게 들어와 있는 모차르트의 음악들, 그리고 클래식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음악들을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곡들을 접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잘 알려진 극적 모티브는 즐거움, 기쁨, 환희, 위기, 슬픔, 고뇌 등 여러가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모차르트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이해하기 쉬운 극 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공연은 로미오와 줄리엣 원작의 스토리가 끝난 부분부터 시작된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혼인을 주례했던 로렌스 신부가 어린 두 연인의 주검을 앞에 두고 그들의 장례식을 집전하게 된다. 그들 사랑의 조력자였던 로렌스 신부의 회상을 통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만남, 결혼, 죽음 등의 장면이 펼쳐진다.
장례식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통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시신 주위로 가족들과 친지들이 모이고 두 연인의 생전에 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들까지 수면으로 올라온다. 원작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로미오의 옛 연인 로잘린의 아픈 마음과 줄리엣의 약혼자 패리스의 자존심과 복수심, 그리고 로미오가 피신해 있는 동안 그의 안녕을 걱정하는 주변인들의 이야기는 이 음악극의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무용수가 그 역할을 하게 된다. 화려한 가사들로 쓰여진 멋진 아리아가 주변인들의 목소리라면, 정작 이 극의 주인공 로미오와 줄리엣은 온 몸으로 그들의 사랑을 표현한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이들의 영혼은 말없이 눈빛과 움직임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두 주인공은 관에 누워 장례 예식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회상 장면에서 성악가들과 함께 연기를 펼치고, 또 때로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 되고 가족들의 슬픔을 지켜보기도 한다.
극의 형식이 미사 예식인 만큼 무대는 성전의 위엄과 성스러움을 잃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성전의 분위기나 장식을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헤겔리안 식 구조를 가져와 중앙으로 모이는 응집성과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식 구조를 보여준다. 오케스트라가 무대의 정 중앙에 위치한다. 무대, 즉 드라마를 채우는 것이 음악임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어떠한 인물도 중앙 공간에 들어갈 수 없는, 오로지 로미오와 줄리엣만 들어갈 수 있는 그들만의 밀회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오케스트라를 둘러싸고 있는 계단식의 액팅 공간도 역시 같은 의미를 가진다. 로미오와 줄리엣만의 공간이 중앙 오케스트라 석으로 들어갈 수 없는 울타리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그 공간을 감싸 안아주는 형태가 된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성전의 제대 공간은 이 극이 장례 예식의 공간임을 상기해준다. 지상에서 아프기만 한 사랑을 겪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늘로 보내줄 수 있는 길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공간이다.
오케스트라를 둘러싸고 있는 계단식의 액팅 공간은 레일을 따라 부분으로 나누어져 이동이 가능하다. 회상의 장면으로 나누어져 있는 극의 구성에 맞게 장면별로 쓰일 수 있는 무대가 전면에 배치할 수 있도록 구동된다. 다른 데코레이션 없이 레벨의 차이만을 가진 계단 식 이동무대는, 줄리엣의 발코니, 방, 무도회장, 젊은이들의 광장 등 수많은 공간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 티켓예매 관련 공지

  대전예술의전당이 자체 제작한 모차르트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10월 24일 ~ 25일19:30 공연은 단체판매로 인해 매진되어 예매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대전예술의전당이 진행하는 기획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