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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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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연극 <파란나라>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8년 8월 10일(금) - 11(토)
  • 공연시간금 19:30 / 토 15: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2만원
  • 소요시간약 120분
  • 관람등급14세 중학생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연극
  • 유료회원선구매2018-01-23 ~ 2018-01-28
  • 문의처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연극 <파란나라>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신분증 미 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신분증 예시 : 학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의료보험증, 예술인패스, 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 장애인(1~3급) : 동반 1인까지 50%        
○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 어린이/청소년/대학생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 대전광역시 거주자 본인에 한해     
                                     ※ 전국 대학교 학생증 소지자 10%    
                                     ※ 대학원생 할인불가   
○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공연소개

시대를 넘어 선 집단주의의 광기와 폭력

2017 공연베스트 7 월간한국연극 선정
2017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 수상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신세계가 공동 제작, 경쟁시스템에 매몰된 한국사회의 축소판을 교실 안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줘 2016년 초연, 2017년 재공연에서 화제가 된 연극 <파란나라>가 다시 대전 무대에 오른다.

연극 <파란나라>1967년 미국의 한 고등학교 역사수업시간에 벌어진 실제 실험 3의 물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역사교사 론 존스는 교실실험 파도를 통해 민주사 조차도 전체주의의 유혹에 면역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 실험은 1981TV극으로 각색되어 방영되었으며, 같은 해 소설 파도(The Wave)(토드 스트라써 지음)는 출간된 이후 선풍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독일에서는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청소년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2008년 독일에서 영화 <디 벨레(The Wave)>로 제작되었고, 2010년에는 파도실험에 동참했었던 필립 닐이 다큐멘터리 영화 <수업계획(Lesson Plan)>을 제작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한국에서도 2016연극 <파란나라>가 초연 후 전국 각지의 대학교 및 민간극단에서 공연을 올리고 있다. 이는 <파란나라>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사회적 이슈와 집단주의의 위협에 대해 여전히 이들이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극은 현재 한국의 일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통제가 어려운 교실을 보여주고, 학생들을 통솔할 수 없는 선생님이 학생들을 집중시키기 위해 게임을 제안한다. ‘훈련을 통한, 공동체를 통한, 실천을 통한 힘의 집결이라는 구호 아래, 그 어떤 것으로도 차별하지 않는 파란나라를 만들고자 시작된 파란혁명은 순식간에 교실을 넘어 학교 전체로 퍼져나간다. 현재 직면한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들을 수렴해, 그것들이 우리 사회에 숨어있는 집단주의와 폭력, 혐오와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대전에서 다시 선보일 <파란나라>는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근본주의, 타자에 대한 폭력과 혐오에 집중해 각 상황 간의 개연성과 인물별 특성을 더욱 섬세하게 구축한다. 특히 배우들의 꼼꼼한 학교현장 취재와 일반 학생들의 출연으로 더욱 현실감 있는 생생한 무대를 담았던 서울에서의 공연과 마찬가지로 대전 무대에서도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시민 배우 40명을 공모를 통해 선정, 공연 제작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 출연할 계획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쉽게 끓어오르는 냄비처럼 대중선동이 가능한
한국 청소년들의 브레이크 없는 미래에 대한 잔혹한 경고

- 상명대 연극학과 김창화 교수 (4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한줄평) -
시놉시스

한국,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영화반 CA 두 번째 시간.
세계사 교사 이종민은 학생들에게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감상과제를 내주었지만, 대부분이 해오지 않는다. 과제를 해온 일부 학생들도 오래되고 진부한 영화를 왜 봐야 하느냐며 불만을 토로한다.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던 중 히틀러, 독일, 전체주의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자 더욱 산만해지는 학생들. 수업 시간은 엉망이 되고, 이 선생은 학생들을 가만히 바라본다. 갑자기 학생들에게 수업이 아닌 게임을 제안하는 이 선생. 아이들은 수업이 아닌 게임이라는 제안에 급격히 관심을 보이는데…….
 
제작진 소개

/연출김수정
극단 신세계 대표 / 혜화동1번지 6기동인
김수정은 2014 서울연극센터 유망예술지원사업 NEWStage에 선정, 2015 서울연극제 미래야 솟아라연출상을 수상하며 대학로의 젊은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연변엄마> <빨간시> <조치원 해문이> 등의 작품에서 안무가로 활동하며, <안전가족> <인간동물원초> <그러므로 포르노> <멋진 신세계> <사랑하는 대한민국> <보지체크> <말 잘 듣는 사람들> <1111>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해 왔다. 그녀는 현대사회가 외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작품을 통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시선으로 말한다. 현재 극단 신세계 상임연출이자 혜화동1번지 6기동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보지체크> <사랑하는 대한민국> <2016 그러므로 포르노> <멋진 신세계>
             <상업무지(無知)-두근두근 내사랑> <인간동물원초> <그러므로 포르노> <안전가족> 외 다수

단체소개

극단 신세계


극단 신세계는 새로운 세계, 믿을 수 있는 세계를 만나고 싶은 젊은 예술가들의 모임이다. 이 시대가 불편해하는 진실들을 공연을 통해 자유롭게 하고자 한다. 주제와 형식의 제약없이 지금 이 시대의 이야기를 우리의 말과 우리의 몸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극단 연혁
2016. 09 혜화동1번지 6기동인 가을 페스티벌 <보지체크>
2016. 08 혜화동1번지 6기동인 2016 기획초청공연 [세월호] <사랑하는 대한민국>
2016. 06 권리장전2016_검열각하 <2016 그러므로 포르노>
2016. 04 혜화동1번지 6기동인 봄 페스티벌 <멋진 신세계>
2015. 11 혜화동1번지 6기동인 가을 페스티벌 <상업무지(無知)-두근두근 내사랑>
2015. 07 극단 신세계 정기 공연 <인간동물원초>
2015. 05 혜화동1번지 6기동인 봄 페스티벌 <그러므로 포르노>
2015. 04 36회 서울연극제 <인간동물원초>
2015. 01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 NEWStage 선정작 <안전가족>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