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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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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전미숙무용단 BOW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8. 08. 29(수)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전석 2 만원
  • 소요시간약 70분(인터미션없음)
  • 관람등급8세 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현대무용
  • 유료회원선구매2018-07-23 ~ 2018-07-25
  • 문의처대전예술의전당 전용콜센터 1544-1556(인터파크), 1588-8440(아르스노바)

전미숙무용단 BOW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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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 예시 : 학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의료보험증, 예술인패스, 명예시민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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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 장애인(1~3급) : 동반 1인까지 50%
○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 어린이/청소년/대학생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 대전광역시 거주자 본인에 한해
   ※ 전국 대학교 학생증 소지자 10%
   ※ 대학원생 할인불가
○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전미숙무용단 <BOW>

동양의 예절인 인사는 예의범절의 상징이지만 때로는 오해들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며, 겸손을 보일때 하는 구부림의 단순한 움직임을 통해 예의를 다한다고 여겨질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출처 : youtube.com [공연] 전미숙무용단 [BOW 바우]

.

“BOW”는 일상적인 인사가 지니는 사회문화적 의미에서 모티브를 잡은 작품. 머리를 숙이고 몸을 낮추는 한국적 인사는 내재화된 타인에 대한 공경을 의미하지만 때로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반사적 행위이기도 하다. 행위의 사회적 코드와 행위자의 인식의 간극을 탐색하며 관습적 제스츄어에서 드러나는 인간관계의 양면성을 말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주제로의 침잠대신, 미니멀한 공간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으로 전개되는 시각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동양의 예절로서의 인사, 즉 몸을 굽혀 경의를 표하는 움직임을 모티브로 삼아 활용해보았다. 인사라는 행동양식은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가지고, 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쓰이고 있다. 여기서 ‘Bow(인사)’라는 것은 단순히 ‘Greetings(인사)’라는 것보다 예의가 갖추어진 모습으로, 동양의 예를 포함하고 있는 인사의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는 온 몸을 상대 앞에서 낮추는 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절의 형태를 움직임으로 발전 및 변형하는데 초점을 두기보다는 동양의 예절인 인사가 형식적인 행위로서 행해졌을 때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의문에서 출발한다. 이 움직임 모티브를 현대적인 감성과 감각으로서 발전시키며 사람들의 일상적인 행동양식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업이다.

동양의 미라고 알려진 예()라는 심상을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많이 쓰이는 인사라는 행동양식을 통해 드러내고, 여백의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인사가 사회에서 가져지는 의의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는 데서 출발했다. 보통 절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과의 인간 관계는 평등보다는 상하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공적인 경우와 사적인 경우가 있는데, 이 모든 공적, 사적 관계 간에 인사라는 행위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확인하고 유지한다. 이러한 관계들이 지속되지 못하면 개인적인 관계 그리고 사회체제까지 무너지며 그리하여 인사라는 것이 사회질서를 유지시키기 위한 행위규범으로서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으로 강요되기까지 한다. 사회의 암묵적인 동의에서 지켜지고 있는 예의 모습이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반문해본다.
* 전미숙무용단<BOW> 공연은 기존의 공연들과 같이 프로그램아 항목별로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공연소개 항목에 기록되어 있듯이 한국의 예를 대표하는 내용을 담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연결된 공연으로 진행되어진다!!

안무가 전미숙 

 

전미숙은 1981년부터 현대무용단 탐에서 상임안무가와 무용수로 활동하다가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젝트 무용단을 결성해 한국현대무용의 중추를 담당하였다

 

안무가 전미숙의 작업은 섬세한 안무적 구조와 구성, 주제의식을 다루는 대담하고 날카로운 관점, 유머러스하면서도 철학적인 세계관이 큰 틀을 이룬다. 그 위에 섬세하게 조율되고 고안된 음악적 해석과 사용, 주제와 긴밀한 관계를 이루는 움직임이 작품의 긴장감을 조율한다. 움직임의 풍부함과 해석적 의미의 공존 덕분에, 그녀의 작업들은 평단과 관객일반 모두의 관심과 애정을 받아왔다.

 

전미숙의 작업은 단단하게 구성된 안무 구조와 그 안의 철학적 의미가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공존한다. 현대사회의 일상적 삶의 면면을 다루는 그녀의 작업은, 늘 인간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하지만, 인간본성을 감성적으로 미화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그녀는 인간 본성과 그것의 양면성을 드러내는데 집중한다. 그녀의 탐색은 자서전적인 길을 걸어오면서 폭넓은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마찬가지로, 음악의 선택과 그 구조에 예민하지만, 안무가 음악에 매몰되거나 감상적으로 흐르는 일은 없다.

 

한 평론가는현대인의 삶을 독특한 관점으로 묘사하는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이며, “거장에서만 발견되는 천재성이 작품에서 빛난다고 언급하였다._

 

대표작으로는 심사위원과 평단의 논란을 일으킨 대한민국 무용제 연기상 수상작 ‹얼굴찾기›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루어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문화체육부장관)을 수상한 ‹58년 개띠›가 있다. 또한 인간의 양면성을 다룬 ‹반갑습니까›, ‹약속하시겠습니까…›를 비롯, 멕시코 유카탄 무용단과의 교환프로젝트로 안무하여 2005Cervantino International Festival, SID Dance Festival 등에 초청된 ‹What’s Going on?, 2015년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모레, 아모레 미오› 등이 있다. 수차례의 춤 평론가 상과 무용예술상, PAF 예술상, 서울무용제 대상등을 수상했다.

 

스위스 TANZ Festival STEPS, 미국의 White Bird Festival, Jacobs Pillow Dance Festival, 멕시코의 Cervantino Festival 등에 초청 되었다



 연혁 (최근3)

 

2018

10 20 <BOW> 대구아양아트센터

9 29-30 <BOW> 이탈리아 밀라노 MilanOltre 초청공연

8 29 <BOW> 대전 예술의 전당

7 14-15 <Talk to  Igor_결혼, 그에게 말하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4 27 <BOW> 스위스 Dance Festival Steps 초청공연, Phonix Theater

4 25 <BOW> 스위스 Dance Festival Steps 초청공연, Gessnerallee Zurich

4 22 <BOW> 스위스 Dance Festival Steps 초청공연, Theatre du Crochtan

 

2017

11 21 <BOW> 영국 Laban Theatre 초청공연

11 19 <BOW> 영국 University of Bedfordshire Theatre 초청공연

11 16 <BOW> 영국 The Railey Theatre 초청공연

9 9-10 <BOW>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기획공연

2016

10 7 <BOW> 서울아트마켓, 시댄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105 <Nothing to Say> 시댄스 후즈넥스트, 서강대메리홀

10 4 <Nobody Talk to Me> 세종국제무용제, 정부세종청사대강당

9 2 <BOW> 독일 Tanzmesse 공식 쇼케이스, Forum Leverkusen

1 28-29 <BOW> 영국 Trinity Laban Conservatorie University of Sussex




안무
: 전미숙

출연
: 임샛별, 안남근, 김성현, 윤나라, 신호영, 한윤주, 이주희, 송승욱, 이정은, 최승민, 배현우

리허설디렉터 : 김동규

음악 : 김재덕

조명디자인 : 김정화

무대디자인 : 이태양

무대기술감독 : 이도엽

의상디자인 : 최인숙

기획행정 : 국지수

(전미숙 무용단 소속 출연진)
영상내용(자막)

전미숙무용단 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