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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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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프렐조카쥬 발레 <프레스코화>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9. 11. 9(토) 15:00, 10(일) 15:00 / 2일 2회
  • 공연시간15: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 소요시간약8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초등학생(8세)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모던발레
  • 유료회원선구매2019-01-15 ~ 2019-01-21
  • 문의처대전예술의전당 전용콜센터 1544-1556(인터파크) 1588-8440(아르스노바)

프렐조카쥬 발레 <프레스코화>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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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인(1~3급) :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5.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1955년생~) 
6.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7. 어린이/청소년/대학생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1996년생~)                               
8.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9.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0.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11. 조기 예매할인 : 공연일로 부터 60일 이전 예매자 10%

프랑스 최정상 안무가의 환상적인 모던발레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현대무용의 파격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로 프랑스 무용을 대표하는 안무가 앙쥴랭 프렐조카쥬. 그가 이끄는 프렐조카쥬 발레단이 최신작 <프레스코화>를 가지고 대전예술의전당을 찾는다.

클래식 발레 전공 후 현대무용가로 전향하여 1984년 안무가로 데뷔한 프렐조카쥬는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움직임, 독특한 미학과 파격적인 해성, 뛰어난 안무 테크닉등으로 데뷔하자마자 단번에 무용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0년대부터 리옹오페라발레, 파리오페라발레, 뉴욕시티발레, 볼쇼이발레 등 세계적인 발레단의 작품을 안무 하였고, 2006년부터는 약상 프로방스에 건설된 프랑스 최초의 무용창작센터 더 파빌론 누아르(The Pavilon Noir)에 자신의 무용단과 함께 입성하여 창작센터의 상임 안무가로 매년 1~2편의 신작들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

그는브누아 드 라 당스베시 어워드를 비롯하여 수많은 안무상을 수상하였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하기도 하는 등 명실 공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30년간 50여 편 가까이 작품을 발표했음에도 프렐조카쥬의 작품들은 여전히 세련된 감각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1990년작<로미오와 줄리엣>은 배경을 미래의 통제된 계급 사회로 바꾸어 작품을 재해석했고, 2014년 내한했던 <스노우 화이트>에서는백설공주를 사춘기 소녀와 성인 여성의 욕망을 대립되는 구조로 바꾸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서보일 <프레스코화>는 중국의 설화집 <요재지이(聊齋志异)>에 수록된 <벽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최신작으로, 오래된 절을 방문한 한 남자가 벽에 그려진 긴 머리의 여인에게 매혹되어 그림 속세계로 빨려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프렐조카쥬는 창의적이고 간결한 안무에 아름다운 조명과 의상을 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무엇보다 탁월한 표현력과 신체조건을 지닌 무용수들은 인간의 움직임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줄 것이다. 모든 면에서 잘 만들어진 뛰어난 모던 발레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프레스코화>를 절대 놓치지 말자.

발레단프렐조카쥬 발레단 (The Ballet Preljocaj)

프렐조카쥬 발레단은 앙쥴렝 프렐조카쥬에 의해 1984년 창단되었다. 당시 프렐조카쥬 컴퍼니로 시작한 발레단은 1996년 엑상프로방스의 시테 드 리브르에서 초청받아 코트 다쥐르 지역 국립 안무센터로부터 지원을 받으면서 엑상프로방스에 정착하게 된다. 이 후 발레단 명칭을 발레 프렐조카쥬 국립안무센터(The Ballet Preljocaj Centre Chorégraphique National)’로 바꾸고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발레 프렐조카쥬-국립안무센터는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가 프렐조카쥬와 현재 26명의 상주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부터는 발레단을 위해 엑상파로방스에 설립한 무용전용센터인 파비옹 누와르(Pavillon Noire)에 입주하여 발레단의 상설 연습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레단 설립 이 후 지금까지 솔로에서 규모가 큰 작품까지 약 47개의 창작 발레작품을 공연하였고, 안무가 프렐조카쥬는 평균 한 해 2개의 신작을 제작하고 발표하고 있다. 상주 공연장 이외에도 프랑스와 전 세계에서 연간 100일정도 투어공연을 하고 있다.

안무앙쥴렝 프렐조카쥬 (Angelin Preljocaj)

앙쥴렝 프렐조카쥬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클래식 발레를 공부했다. 이 후 카린 바에너(Karin Waehner)를 만나 컨템포러리 댄스로 전향했다.

1980년 그는 제나 로메트(Zena Rommett)와 머스 커닝햄 (Merce Cunningham)과의 작업을 위해 뉴욕으로 갔다. 그리고는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공부를 계속했는데, 당시 그가 사사한 스승으로는 미국 안무가인 비올라 파버(Viola Farber)와 프랑스 안무가 쿠엔틴 루이에(Quentin Rouillier)가 있다. 이 후 프렐조카쥬는 도미니끄 바구에(Dominique Bagouet) 컴퍼니에 합류하여 198412월 그의 무용단을 창단하기 전까지 활동했다.

프렐조카쥬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시도하는데, 엥키 빌랄(Enki Bilal, ‘로미오와 줄리엣’), 파브리스 하이버(Fabrice Hyber, ‘사계’),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스노우 화이트’), 콘스탄스 귀세트(Constance Guisset ‘줄타기’)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그는 그의 경력에 결정적인 발판이 된 1985년 바뇰레 안무대회 문화부 장관 특별상을 비롯하여, 1995<르 파크 Le Parc>‘Benois de la Danse’ 상 수상, 1997<로미오와 줄리엣 Roméo et Juliette>으로 ‘Les Victoires de la Musique’ 상 수상, 그리고 2009년에는 <스노우 화이트 Snow White>‘Globe de Cristal’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1998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Officier des Arts et Lettres)와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Chevalier de la Légion d’honneur), 그리고 2006년에는 공로훈장(Officier de l’ordre du Mérite)을 수여받았다.

앙쥴렝 프렐조카쥬는 현재 자신이 창단한 프렐조카쥬 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이 발레단은 2006년부터 프랑스 남부 엑상 프로방스의 파비옹 누와르(Pavillon Noire)를 본거지로 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