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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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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유키 구라모토 내한 20주년 기념 콘서트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9년 5월 19일(일요일)
  • 공연시간17: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99,000, S석-77.000, A석-55,000, B석-33,000
  • 소요시간약 100분(휴식 포함)
  • 관람등급만7세 이상
  • 공연주최(주)원앤원엔터테인먼트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문의 1588-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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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4인이상 1인 90,000원 (단, R석에 한함- 전화예매만 가능 1588-5187 )

INTRO

 

“20년간 보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듣는 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선율

아름다운 계절에 전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진심

 

올 해로 내한 20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가 이를 기념하여 오는 5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콘서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봄을 닮은 따뜻하고 청량한 음악의 대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는 19995월 처음 내한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며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꾸준한 창작으로 그가 녹음했거나 연주한 곡은 300 곡에 이르며, 특히 “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등의 히트곡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관객들에게 때로는 회상과 추억에 잠기게 하기도 하고, 위로를 주기도 하고, 은은한 사랑을 느끼게도 해 주는 그의 음악의 핵심을 한 마디로 한다면 진심일 것입니다. 스무 해 동안 받은 사랑을 정성스런 감사로 전하고 싶어한 유키 구라모토는 이에 맞추어 지난 5월에는 “Cordiality(진심)” 라는 신곡을 발매했으며, 이는 이번 공연 타이틀로도 이어졌습니다.

 

콰르텟과 협연이라는 다양한 형태로 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편곡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번쯤 그의 음악을 들어본 팬들에게도, 따뜻한 봄을 즐기고 싶은 연인과 가족들에게도, 유키 구라모토의 진심이 전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POINT & FOCUS

 

이제는 회상, 추억, 기억, 그리움 등의 단어가

마음 속에서 더욱 큰 울림을 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20년간 보내주신 사랑,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스무 번째 봄이 옵니다.

유키 구라모토 내한 20주년 기념 콘서트

듣는 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선율, 아름다운 계절에 전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진심! 귀로 듣는 공기청정기 같은 맑고 청량한 음악의 대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가 5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내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1999년 첫 내한 공연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유키 구라모토는 내한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 조용하고 나직한 서정적 선율로 아름다운 추억들을 돌아본다. 따뜻하고 기분 좋은 자연의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 힘들던 시절에 쓴 희망을 담은 멜로디, 드라마 OST로 극의 흐름을 담아낸 곡 등 곡을 쓴 배경은 각기 다르지만, 작곡한 곡 하나 하나에 유키 구라모토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꽃보라가 아름답게 흩날리는 계절에 만나는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전해 받은 사랑에 대한 유키 구라모토의 진심이 담긴 정성스러운 감사의 인사가 될 것이다.

 

콰르텟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사운드

공연은 피아노 솔로 연주뿐 아니라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바이올린의 연주도 곁들여진다. 피아노의 음색을 현악기가 부드럽게 감싸 안고, 목관악기의 색채를 더한 산뜻한 음색도 담긴다. 유키 구라모토는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는 것이 제가 주로 하는 작업이지만 다른 악기들과의 협연 형태로 연주하는 것도 무척 흥미롭고 기분 좋은 작업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음악의 부드러움, 아름다움, 애절함과 더불어 풍성한 사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INTERVIEW

Q 1. 한국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들려주세요.

어느덧 20년이 지났네요. 갓난아기가 성인이 되는 시간입니다. 한국에서 콘서트를 계속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한국 팬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Q 2. 20년 전, 1999년 한국에서의 첫 무대를 기억하시나요.

첫 공연도 5월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객석을 가득 메우신 관객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 속에서 연주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Q 3. 매년 한국에서 콘서트를 가지는데 공연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우선 실제적으로 음악의 설계도인 편곡을 들 수 있겠네요. 제가 작곡한 곡이지만, 악기 편성이 바뀔 때마다 면밀히 생각해 봐야 하거든요. 악보를 준비하는 일 등도 말이죠. 이게 첫 번째 단계이고요. 두 번째 단계에서는 곡을 연습하면서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를 한번 더 검토하게 되는 거죠. 세 번째로는 건강관리를 들 수 있겠네요.

 

Q 4.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일상은 어떠한지요.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일이랄까 일이 있을 때엔 아침 10시부터 피아노를 활용하여 연습이나 편곡을 합니다. 컴퓨터를 활용하긴 하지만 악보를 준비는 작업 등이 꽤 시간이 걸려서 밤 8시까지 하고 있네요. 젊었을 때는 밤 늦게까지 작업을 했었는데, 요즘엔 밤 늦게는 작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Q 5.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20대의 자신에게 하고픈 이야기는 무얼까요.

일로써 저는 편곡이나 연주 등을 해 왔고, 인생의 여러 만남,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쩌면 밸런스가 맞지 않았었나 싶네요.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니, 시간 배분하는 방법을 좀 더 생각해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Q 6.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감격스러웠던 순간이 있었나요.

가장이라고 하기보다 콘서트가 끝났을 때 항상 행복감을 느낍니다.

 

Q 8. 한국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한국팬 여러분들은 밸런스 있게 음악이나, 젋은 분들은 연애,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일, 여가 등에 조화를 참 잘 이루고 계신 것 같아요. 전 오히려 한국 여러분들께 이런 점을 배운 건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프로그램>

 

Romance, Lake Louise, Warm Affection 외 유키 구라모토 베스트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RTIST

 

유키 구라모토 Pianist, Composer & Arrangement | YUHKI KURAMOTO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1951년 사이타마현 우라와시에서 태어난 유키 구라모토는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였다. 학창시절에는 라흐마니노프와 그리그 등의 피아노 협주곡에 심취하여, 아마추어 교향악단에서 독주자로 활동하는 등 피아니스트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유키 구라모토는 일본의 명문 도쿄공업대학에 진학하여 응용물리학을 전공하면서도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병행하였다. 응용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음악가와 학자의 선택의 기로에서 그는 음악가의 길을 선택하였고, 연주는 물론 클래식 작곡과 편곡, 그리고 팝 음악 연구에 몰두했다.

1986년 유키 구라모토는 첫 피아노 솔로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를 발표하였는데, 수록곡 중 '레이크 루이즈(Lake Louise)'가 크게 히트하면서 데뷔에 성공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 필하모니와 협연한 앨범 <Refinement 리파인먼트>를 발표하여 높은 음악성으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는다. 구라모토는 음반 발매 이외에도 아사히TV'호텔', NHK'한번 더 키스를(쿠보즈카 요스케, 윤손하 주연)' 등의 드라마와 영화 음악에도 참여하였다. 그의 음악은 케이블TV, 레이저 디스크 등의 영상음악뿐만 아니라 일본항공 등 항공사의 '인 플라이트 뮤직(In Flight Music)'으로도 각광받아 왔다.

또한 한국에서도 199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개최된 첫 내한공연이 매진을 기록한 이후, 2018년까지 매년 내한공연에서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로 자리잡게 된다. 더불어 2004년 일본 레코드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066월에는 일본 음반데뷔 20주년 전국 투어를 펼쳤다. 유키 구라모토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조수미’, '신승훈' 등 한국 음악가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093월과 11월에는 한국 공연데뷔 10주년을, 20143월과 10월에는 한국 공연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17월에는 처음으로 뮤지컬 음악 작곡에 도전하여 일본창작 뮤지컬 <폭풍의 언덕>의 전곡을 작곡, 그의 음악성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여수 엑스포 2012에서 일본관의 모든 파빌리온의 음악을 작곡, 연주하였으며, 아름다운 자연의 영상에 어울리는 오케스트라 음악을 선보이는 등 폭 넓은 음악성을 다시 한번 여실히 보여주었다. 20159월에는 레이크 루이즈 발매 30주년 기념 공연이 있었다. 2009년부터 매년 전석 매진의 행렬을 이어오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콰르텟

바이올린 김지윤

첼로 이윤하

클라리넷 강신일

플루트 김일지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