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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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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신이은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II>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9년 7월 5일 (금)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1만원
  • 소요시간90분(휴식포함)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유진예술기획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1661-0461(유진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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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신이은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II>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프로젝트를 기획한 피아니스트 신이은이 75일 오후 7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두 번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에 연주될 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곡 중 5, 6, 7번인데, 이 세곡은 하이든, 모차르트 빈악파의 영향을 받은 1792년부터 1802년까지의 초기 작품들이다. 피아노 소나타 5번은 전형적인 고전 소나타 형식인 빠름-느림-빠름으로 구성하고, 과감한 조성변화, 같은 악장에서 1주제는 리드미컬한 남성적 성격, 2주제는 상반된 여성적인 성격으로 베토벤의 색깔이 돋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피아노 소나타 6번은 느린 악장이 생략되고 제2악장에 스케르초가 처음 등장한다. 피아노 소나타 7번은 4악장으로 구성되어 제3악장에 미뉴에트, 4악장은 론도형식으로 끝맺는다.

 

베토벤은 시대양식(바로크시대)인 장중하고 권위적, 관습적인 음악에서 계몽주의가 가져온 새로운 분위기 즉, 상대적 명료성, 운동감과 생동감, 아름다움을 새로운 음악양식에 담고자 했다. 그리하여 상징적, 모방적 음악양식으로는 사유(思惟)의 발전이 자연에 미치지 못함을 극복하고자, 베토벤은 최고의 아름다운 음악을 구현하는 도구인, 음악의 자율성을 통해 모방론을 무너트리고 혁신적인 낭만양식을 진화시켰다. 이런 맥락에서 피아니스트 신이은은 베토벤 음악의 자율성에 대한 사유를 통해 지평을 넓히고, 이시대의 순수한 예술가의 정서를 함양하고자 한다.

 

명확하고 감성적인 테크닉을 구사하는 피아니스트 신이은은 일찍이 13살에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정두영)과 협연하였고, 서울예고, 서울대 수시 입학과 졸업 후 도독하여,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취득하였다. 한편 동아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한국음악콩쿠르, 음연콩쿠르 1위와 이탈리아 파도바 국제콩쿠르 입상과 독일 칼스루에 Freundeskreis 콩쿠르에서 첼로와 듀오 부문으로 1위에 입상하여 현지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제1SNAC 독주회와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독주회(H. Holliger Partita 한국초연)를 통해 피아노 테크닉의 완벽함을 추구하였다. 서울대학교 Studio 2021 현대음악 시리즈, 범음악제, 광주국제음악제, 창악회, 한겨레 작곡가협회, SIENO, 리스트협회, 대전피아노연구회 정기연주회, 대전시향 영비르투오조 데뷔콘서트(지휘 금노상),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Andreas Weiss), 도쿄 프라임 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정나라),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Heiko Mathias Foerster), 마르티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Tomáš Brauner)와의 협연과 대전음악제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도전을 통한 예술에 대한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신이은은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 세종대학교 콘서바토리, 충북예고 및 부설 영재교육원, 대전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조선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프로그램 소개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5 in c minor, Op. 10, No. 1

피아노 소나타 제5번 다단조, 작품 10-1

I. Allegro molto e con brio

II. Adagio molto

III. Finale: Prestissimo

 

Piano Sonata No. 6 in F Major, Op. 10, No. 2

피아노 소나타 제6번 바장조, 작품 10-2

I. Allegro

II. Allegretto

III. Presto

 

Piano sonata No. 7 in D Major, Op. 10, No. 3

피아노 소나타 제7번 라장조, 작품 10-3

I. Presto

II. Largo e mesto

III. Menuetto: Allegro

IV. Rondo: Allegro

출연진 및 단체 소개

 

피아노 신이은

13살에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정두영)과의 협연으로 데뷔한 피아니스트 신이은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를 수시 입학, 우등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Diplom을 취득하고,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Solistenexamen)을 졸업하며 탄탄하게 실력을 키워나갔다.

 

서울대학교 1학년 재학 시 동아음악콩쿠르에 입상하였고, 그밖에 이화경향콩쿠르 입상을 비롯하여 한국음악콩쿠르 금상, 음연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 젊은이의 음악제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던 그녀는, 이탈리아 파도바 국제콩쿠르 입상과 독일 칼스루에 Freundeskreis 콩쿠르에서 첼로와 듀오 부문으로 1위에 입상,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오페라학교(IMT) 반주자로 활동했으며, 실내악에도 큰 관심을 보여 독일 여러 지역과 프랑스에서 실내악 연주를 했고, 현재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를 진행 중인 피아니스트 신이은은 끊임없는 배움의 열정으로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Lilya Zilberstein을 비롯한 ()Hans Leygraf, Klaus Hellwig, Andrej Jasinsky, Kaya Han, Fabio Bidini, Arnulf von Arnim, Bernd Glemser, Boris Petrushansky 등 저명한 교수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음악 연주단체인 Ensemble ModernUeli Wiget, 세계적인 바리톤 Roman Trekel의 마스터 클래스에도 참여해 관심의 폭을 넓혀갔다.

 

국내에서 최희연, Edward Auer, 강충모, 이혜전, 김미경, 윤영미 교수를, 국외에서는 ()Vladimir Krainev, 한가야 교수를 사사하였고, 귀국 후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제1SNAC 독주회와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독주회(H. Holliger Partita 한국초연)를 시작으로 다수의 독주회를 했다. 서울대학교 Studio 2021 현대음악 시리즈, 범음악제, 광주국제음악제, 창악회, 한겨레 작곡가협회, SIENO, 리스트협회, 대전피아노연구회 정기연주회 등 다수의 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객원 연주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시향 영비르투오조 데뷔콘서트(지휘 금노상)에 출연했고,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Andreas Weiss), 도쿄 프라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정나라),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Heiko Mathias Foerster)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 이어 최근에는 체코 마르티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Tomáš Brauner)와 협연하였다.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 세종대학교 콘서바토리, 충북예고 및 부설 영재교육원, 대전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신이은은 현재, 조선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