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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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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공연정보

대전시립무용단 제66회 정기공연 “군상(群像)”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9년 10월 31일(목)~11.1(금) 19:30 / (2회)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 소요시간약 100분
  • 관람등급8세 이상 입장 가능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대전MBC
  • 공연장르무용
  • 문의처042-270-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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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1. 단체할인 - 20인 이상 30% 할인
2. 장애인, 국가유공자 동반 1인 50%할인

공연 소개

황재섭 예술감독의 취임 후, 첫 번째 안무작 군상(群像)”2019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에 깃든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의 예술 정신과 세계적인 문화유산에 주목하고자 한다. 동시대의 예술가로서 동지적 의지와 고통을 공유했던 이응노와 윤이상”, 혼탁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주옥같이 남긴 그들의 작품과 음악이 현대적인 한국 창작 안무와 어우러져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액자 속 2차원적 그림은 미술,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하여 3차원적인 무대로 확장되어 관객과 출연진은 한 공간에 공존하는 군상(群像)의 모습 그 자체가 된다.

프로그램 소개

작품 군상(群像)”의 의미와 구성

이데올로기의 광폭성과 치졸한 정쟁(政爭)의 겁박에 과감히 맞서면서도 민족적 자긍심과 예술적 자존감을 세계 속에 드높인 이응노의 작품들엔 그의 예술관과 시대의식이 함축되어 있다. 자신의 것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지난한 여정, 그의 삶과 예술은 지금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감정과 깊이 연계되어 있다. 작품 군상(群像)’은 예술 간의 만남이나 사람들의 만남처럼 각 예술장르의 콜라보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군상들을 그려보고자 한다.

prologue

chapter 1 '공후(gong-hu)' -고암의 꿈

이응노가 꿈꾸는 세상과 그의 예술, 그리고 아름다운 추상작품들

chapter 2 '메모리즈(memories)'

그녀와의 사랑, 향수, 예술가의 시선과 문자추상 작품들

chapter 3 '동백림, 그리고 광주'

조작된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는 고암, 그리고 우리들의 자화상

chapter 4 '군상(群像)'

세상을 잡은 손, 그리고 군상

epilogue

출연진 및 단체 소개

안 무 :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 황재섭

조안무 : 이현주(안무가, 전 국립무용단 주역), 김성훈(안무가, 아크람 칸 무용단원)

연습지도자 : 김지원

수석단원 : 강영아 김수진 오윤정 육혜수 유재현 이지영

부수석단원 : 유미선 정세연 장인실 김기석 박재진 김임중

상임단원 : 이소정 복성수 정명지 김한덕 김희영 곽영희 류은정 장영희 구재홍 정인선 임자영 김설혜 이유라 오송란 배진모 복민선 유아리 이현수 김창은 임희정 서예린 이윤정

객원단원 : 김시나 오민규 유승호 이동희 이승후 장재훈 황예원

Staff

- 연출 : 황재섭

- 대본 : 황재섭, 이병준

- 무대감독 : 정용진

- 조명감독 : 김철희

- 영상감독 : 정호영

- 음악감독 : 김철환

- 무대디자인 : 박동우

- 무대제작 : 박재범

- 음악 : 윤이상

- 의상 : 장희제

- 분장 : 강지연

대전시립무용단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34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표현해온 시간을 지나, 이제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깝게 만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 춤 문화 발전을 견인하며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 시민 여러분에게 춤으로 깊은 울림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된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