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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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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공연 취소] - 연극 [그을린 사랑]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20년 11월 20일(금)~22일(일)
  • 공연시간금 19:30 토,일 15: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3만원
  • 소요시간약210분(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14세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연극
  • 유료회원선구매2020-01-21 ~ 2020-01-28
  • 문의처전용콜센터(인터파크) 1544-1556 아르스노바 1588-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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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 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신분증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신분증: 학생증·청소년증·주민등록증·장애인증·유공자증·유족증·의료보험증·예술인패스·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소지자: 동반 1인까지 50%
5. 유족증(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증,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6. 경로우대(만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1955년생부터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7.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8. 어린이/청소년(입장가능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본인에 한해 50%    
   대학생(20세 이상~만 24세 이하): 본인에 한해 30%(1995년생 이하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9. 예술인패스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10. 단체구매: 20명 이상 2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 꿈나무 사랑카드: 카드 등재자 전원 20%
12. 조기 예매할인: 티켓오픈일로 부터 60일 이전 예매자 10%

 

※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습니다.

 

2019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3>
2019년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선정 <올해의 작품상>

“이제 우리 함께 있으니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야”

국내에서는 희곡보다 드니 뵐니브 감독의 영화를 통해 잘 알려져 있는 <그을린 사랑> (원작 : 화염 Incendies)은 2011년 예술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어머니 나왈이 남긴 유서를 통해 지난 그녀의 삶을 추적하다 자신의 기원을 만나게 되는, 쌍둥이 남매 잔느와 시몽의 이야기를 다룬다. 진실이 드러날수록 고통을 마주하게 된 남매는 비로소 어머니의 삶을 이해한다. 참혹한 진실 속 자신들을 둘러싼 가혹한 운명을 버텨내는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역사적 현실 공간을 뛰어넘어 불가항력적인 시류에 휩쓸리면서 겪은 보편적인 인간애를 만나게 될 것이다.

<녹천에는 똥이 많다> <와이프> 등의 작품들로 작년 가장 주목받은 젊은 연출가 신유청은 <그을린 사랑>을 통해 시적 언어의 힘, 탄탄한 서사구조가 돋보이는 원작의 힘을 따라가면서도 세련된 미장센과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로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 더욱 깊어진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과 평단에 찬사를 받았다.

그리스 비극에 비견할 극적인 스토리를 비워낸 무대에 침묵으로 성찰하게 하는 연극 <그을린 사랑>은 영화의 감동을 넘어서는 전율의 무대로 올해 반드시 보아야 할 단 하나의 연극이다.


원작|와즈디 무아와드 Wajdi Mouawad
번역|최준호
연출|신유청


쌍둥이 남매 시몽과 잔느가 그들의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듣기 위해 공증인을 만난다. 그들은 공증인으로부터 어머니가 쓴 두통의 편지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자 형제와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에게 전달하라는 유언을 받게 된다. 쌍둥이 남매는 이 유언이 시작된 이유가 알 수 없는 어머니의 침묵과 관련이 있으리라는 것을 직감하고 그 침묵 뒤에 가려진 진실을 찾기 위해 어머니의 고국으로 유랑을 떠나는데.. 

원작 와즈디 무아와드 Wajdi Mouawad
레바논 태생(1968) 캐나다 작가, 연출가이자 배우. 내전을 피해 어린 시절 가족과 프랑스로 망명한 뒤 캐나다 퀘벡에 정착하고, 피를 나눈 아랍인과 유태인 누이를 가진 작가의 개인적 배경은 그의 작품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캐나다 국립연극학교를 졸업한 뒤, 2000년으로 Governor General`s Award 희곡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피의 약속” 삼부작 중 첫 작품으로 이후 와 로 이어진다. 200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훈장 수여, 2004년 프랑코포니상(프랑스어권 예술가들에게 주는 상) 수상, 2009년 캐나다 훈장을 받았으며, 2007년부터 오타와 국립예술센터의 프랑스연극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출 신유청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뮤지컬 <드가장> <정글라이프> <춘우>
연극 <언체인> <빨간 피터들> <아내의 서랍> <나두야 간다> <살인광대> <소리의 위력> <빌라도 보고서> 외
수상
2008년 거창연극제 <동물원 이야기> 작품상 금상

주요 출연진

남명렬, 이주영, 이원석, 송희정, 이진경, 우범진, 하준호, 백성광 외​

 

 

영상내용(자막)